월드 오브 탱크 : 황당한 순간 스샷모음
By 디지털 게임제작센터 : Advanced Game Development Centre | 2013년 2월 24일 |
< 특등사수 > " 음, 자넨 다음달에 내가 휴가포상을 올려 주겠네. " < 물귀신 작전 > " 너도 같이가자. " < 다굴속으로 > " 어서와, 다굴은 처음이지? " < 기습공격 > " 야생의 탱크가 나타났다!! " " 설마...?? " " Oh...! " " Fuxxxxxxxxxxxk! " < 제엔~자앙! 바퀴가 걸렸습니다. > " 전차를 버려야합니다. " 뒤에 보이는 탱크는 적군 X티어급 탱크. < 사신이 된 변태-2호 > " 그러나 패배하셨습니다. " < 달려라 변태2호 > " 변태-2호는 달려야 제맛이다를 보여주는 인증샷 " " 전차장이 날고 있
[WoT] 슈퍼 테스트 마지막 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19일 |
오늘은 월드 오브 탱크 슈퍼 테스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런고로 월탱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굿스마 신작이 몇 개 나온거 같은데 그런건 월탱 서버가 닫힌 다음에 올려도 충분해요! 지금 내 카와이이한 고양이들을 굴리기에는 한시가 급하다고!?
내 그럴줄 알았지 (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2월 18일 |
어제 셔먼이가 말하길 300골드만 달랍니다. 내가? 왜? 너를 위해서? 어째서? 이유를 들어보니 차고가 부족해서 차고를 사야한답니다. 근데 자기는 결제를 못하니 골드를 구할 수 없기에 쿠폰이 있는 저에게 부탁한겁니다. 언젠가 이런 상황이 벌어질 줄 알았지요. 우헤헤헤. 셔먼이는 몇달 전에는 자신은 골드 지를 일이 없다고 말했는데 그게 말 대로 쉽습니까. 이런상황이 벌어질 줄 알았지요. 그래서 저는 셔먼이를 버렸습니다. ……라는 이야기라면 얼마나 유쾌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머리를 굴리는 인간. 골드를 대리구매 해 줬습니다. 기프트샵 기능을 이용하면 보통보다는 살 수 있는 골드의 부류가 제한적이지만 어쨌든 살 수 있거든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