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접었지만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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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접었지만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7월 3일

그래도 가끔 도미가 생각난다. 가끔 온겜넷 틀면 나오는게 롤 방송인데, 시발 이 병신같은 방송, 진짜 유저가 많으니 먹고 사는거지... 정떼고 보면 노잼도 이런 노잼이 없는데... 이런 면에서 놓고 보면, 블리자드는 정말 대단한 개발사라는게 느껴지긴 한다. 실수를 하고, 잘못은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를 아는 회사라고 느껴지는게,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특정 종족에만 치우친 견제 능력(...테란이라든가, 테란이라든가, 테뻔뻔이라든가), 한번의 큰 싸움이 곧 승부로 직결되는 게임이 너무 많다든지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방송을 보면, 20분 내내 테란이 죽어라 견제하고 다른 종족은 견제를 막다가 한타 들어가서 어떻게 싸워서 한번 이기면 게임 끝~같은 느낌을 좀 더 강하게 받았는데, 군단의 심장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