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9 겨울이벤트 E-3-2
By 이것저것... | 2019년 1월 4일 |
2019년 겨울이벤트 "요격! 부인방어작전" 의 마지막 해역E-3 를 마무리하였습니다.이벤트 보스이신 수상기모함 심해일서희 님이십니다.심해의 수상기모함은 참 강합니다.앞서 개방한 T-ZZ-Z 항로를 따라 진입합니다.도중 C 와 ZZ 에서 총 2회 만나는 잠수로리?서희 가 문지기입니다.기항대중 하나를 토카이대로 구성하여 C 와 ZZ 에 한번씩 분산해 보내거나ZZ에 집중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도중지원을 대잠지원으로 편성하여 도움을 받거나..이를 믿고 3기항대를 모두 보스전에 보내는 총력전도 가능합니다.ZZ 해역 돌입를 위해 함대 편성에 제약을 받다 보니..넬슨 터치나 나가토 흉열 을 사용하는 편성이 연합4진형 보다 화력의 패널티가 있는 연합2진형 이지만 효과적입니다.ZZ를 경유하는 공략에 사용한 편성입니다.
[칸코레] 이벤트 마지막 밤에 쓰는 후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2월 8일 |
본래 수요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계절 한정 이벤트가 2일 연장되어 오늘 오전 11시에 끝나게 됩니다 이벤트 초반에는 확실하지 않았던 여러 정보들도 후반에 들어서 거의 확정이 되었는데 그러한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보니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어서 정리를... 1. 선제 대잠의 필요성 전부터 이벤트 초반에는 수뢰전대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먼저 대잠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E-1과 같이 해역 자체가 대잠 중심인 것도 있지만 E-5처럼 첫 마스에서 강력한 잠수함들을 조우하게 만들어서 피해를 누적시키는 패턴도 그대로였는데 그러한 첫 시작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선제 대잠 시스템입니다 보통 고레벨 경순양함들이 안정적으로 선제 대잠을 수행하고 몇몇 구축함들이 이런 능
[칸코레] 2-4를 쓰러뜨릴 수가 없어.
By Largo Bolero | 2013년 11월 14일 |
아싸 또 격침이래요 이번의 희생양은 최초로 건조에 성공한 이58, 통칭 고야. 이쿠랑 같은 함대에 넣고 돌았는데 이쿠는 멀쩡하고 고야만... 잠수함은 기함 말고 답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