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스카우트로 아이리를 데려왔습니다만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1월 1일 |
새해 첫 지름은 스카우트 티켓이 되었네요 ㅋㅋ12시 땡치자마자 바로 결제해서 얻어왔습니다. 올해 데레스테 목표는1. 절권즈 쓰알 모으기2. prp1200달성이 두개로 설정하고 우선 절권즈의 리-더 아이리를 데려왔습니다.물론 코스튬도 코스튬이지만, 부족한 비주얼 쓰알을 보충하려는 목표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비쥬얼 쓰알 4개를 확보할 수 있었고,대문제가 발생했습니다?!위 스샷만으로 어디가 문제인지 아는 분은 프로 데레스테 유저.... 위 조합의 문제는 미카가 보컬이라는 그런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아이리, 안즈, 카나데 3명다 13초 쿨의 스코어업이라는거...덕분에 저 조합으로 비주얼 그루브를 돌려도 점수가 안나옵니다 orz 스코어업 비주얼
[데레스테] 나의 애정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5월 2일 |
물론 늬년 말고. 난 오란 말 한적 없다 저리 꺼져라 빠따 야갤 개씌팔 빗치년아. 누가 이거 오토쿠라 한정이랑 바꿔줘 쒸팔 결론 다음에는 슈코 쓰알 뽑자... 10연 티켓을 사면 의상이 덤으로 데레스테 갓겜 ㅇㅈㅇㅈ
데레스테 :: 러브레터 Master+ 풀콤!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6년 9월 26일 |
손가락이 떨리고 뇌가 떨리는 첫 풀콤보의 짜릿한 순간!!! 염원했던 마스터 플러스 풀콤보를 드디어 성공시켰습니다. 항상 이 구간에서 틀려먹었는데, 결국 파지법(?)을 살짝 바꾸고서 뚫었습니다. 지금 제 덱과 서포터로는 PRP 97이 최대치였군요. 사실 100만점은 기대했지말입니다☜ 첫 풀콤보를 함께 해주신 영원의 17세, 우사밍 성인님 감사합니다 ㅠㅠ 리허설 12회(3회x4일) + 본방 24회로 총 36회의 플레이로 풀콤보를 결국 찍고야 말았습니다. 뭐 그래봐야 스샷이 없으면, 추후에 마스터플러스가 통상배포의 형태로 실장되지 않는이상 기록에는 남지 않겠지만요 (ㅇㅁㅇ) 결과적으로 은 트로피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었지만,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