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 마지막 밤에 쓰는 후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2월 8일 |
본래 수요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계절 한정 이벤트가 2일 연장되어 오늘 오전 11시에 끝나게 됩니다 이벤트 초반에는 확실하지 않았던 여러 정보들도 후반에 들어서 거의 확정이 되었는데 그러한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보니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어서 정리를... 1. 선제 대잠의 필요성 전부터 이벤트 초반에는 수뢰전대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먼저 대잠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E-1과 같이 해역 자체가 대잠 중심인 것도 있지만 E-5처럼 첫 마스에서 강력한 잠수함들을 조우하게 만들어서 피해를 누적시키는 패턴도 그대로였는데 그러한 첫 시작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선제 대잠 시스템입니다 보통 고레벨 경순양함들이 안정적으로 선제 대잠을 수행하고 몇몇 구축함들이 이런 능
[W.o.WS] 아틀란타 417 hit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8일 |
비행기 격추 미션이 있어서 간만에 아틀란타를 굴렸는데... 정작 항공모함이 한 척 뿐인데다가 상대방 항모가 전투기 없는 멍텅구리 레인저라 우리 항모가 일방적으로 털어버려서 할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공기 격추시키는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수상전에 집중을 한 결과가 417 hit, 6킬, 순경 2375점(!!) 제공권을 일찌감치 장악한 덕분에 섬 뒤쪽에 숨어있는 상대를 사거리 끄트머리에서 집중적으로 포격하기 시작해서 불타 죽을 때까지 포격했습니다(...) 클리블랜드도 고각포이지만 진짜 초고각으로 탄을 쏠 수 있는 아틀란타는 섬 뒤에 숨어있는 적이나 혹은 섬 뒤에 숨어서 적이 반격을 할 수 없는 일방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 일단 이쪽은 선체가 드러났다 하면 고폭탄에
로스트아크 모바일 등장! 요즈족 검사 나오나? 신직업 예상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0월 21일 |
[B&S] 블소 일기(?) - 암울한 폭풍의 연속?!
By 百忍通意 | 2012년 11월 7일 |
암울한 폭풍의 연속이었네요. 어느정도 폭풍에 익숙해져서 특별히 템을 바꾸지 않고도 잡는게 가능해졌어요. 이제 기본적으로 최정예를 받는 편이고 추가로 보라색 보따리를 받긴 받았는데... 건질만한게 없네요. 오늘만해도 보랭이 파랭이를 엄청 까댔지만 나온건.... 타무기 아니면 최저 최악 소켓의 기공패?! 조금 위안을 받은건 저만 이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렇다는 정도네요. 일단 보패는 6개까지는 모았는데 2개만 더 모으면 이제 능력치 보면서 모을수 있겠어요. :) 그나저나... 퐈란이 머리는 없어도 꾀나 잘 어울리네요. 착용하던 백귀는 창고에 넣버리고 입고다니려고요. 상당히 제 캐릭터랑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