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환상소녀대전 관련 갱신, C83 에선 사운드트랙입니다.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2년 12월 25일 |
![간만에 환상소녀대전 관련 갱신, C83 에선 사운드트랙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5/c0060635_50d837e111e70.jpg)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꽤 춥군요, 타자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여튼, 간만에 산본당 쪽으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30일에 있을 C83을 앞두고 들고나올 신작을 소개하는 내용이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봐 주세요. ○ 관련 페이지 : 幻想少女大戦妖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환상소녀대전 제작블로그의 갱신 내용 (배너) 幻想少女大戦妖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환상소녀대전 요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소개페이지 환소대요 사운드트랙의 구성물은 CD 세장과 컬러 북클릿(20페이지) 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총 56곡이라고.. 소개페이지 쪽으로 크로스페이드 데모도 있으니 한번 살펴봐 주시길. 이 56곡 중에는 환소대 시리즈의 다음작품이 될 제3
Play, Doujin! 2018 여름 세일이 개시. PS판 심비록 등이 할인중! (~8/15)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8월 2일 |
![Play, Doujin! 2018 여름 세일이 개시. PS판 심비록 등이 할인중! (~8/15)](https://img.zoomtrend.com/2018/08/02/c0060635_5b62e9dd0568c.jpg)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플레이 동인 측으로부터 여름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PS 및 닌텐도 스위치 쪽으로 발매되어 있는 플레이 동인 소속 동방 2차창작게임들이 할인가에 판매중이더군요. 오는 8월 15일까지가 세일 기간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플레이 동인 측의 안내 【セールのおしらせ】 「Play,Doujin! サマーセール2018」きょうから15日まで! PS Storeで対象のゲームをチェック:https://t.co/sWTj4SvXbB ニンテンドーeShopでも東方紅舞闘V(本編・DLC)が割引中です:https://t.co/WVbWwBHZxV pic.twitter.com/R0A7LQ6RnX— Play,Doujin!プロジェクト
동방스테이션 #21 방송일 입니다. (12/17) 게임 특집편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9년 12월 17일 |
○ 관련 (지난방송) : 1. 오늘(9/27) 오후 8:30부터 동방스테이션#20 방송이 있습니다. 중국 동방팬덤 특집 (방송 내용 정리) 2. 동방스테이션 #20.1 마인크래프트 환상향 테스트 방송편 (11/8)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의 동방스테이션 정규 방송일 입니다. 이번은 게임 특집편으로 지난번 시험 방송을 했던 마인크래프트 환상향 등을 다룰 것 같더군요. 동방스테이션 공식 계정 및 가라쿠타총지 쪽으로 자세한 방송 예고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 동방스테이션 측의 안내 【東方我楽多叢誌】 本日19:30〜は東方ステーション#21の放送です! 皆さまお楽しみに! 今回は「ゲーム特集」ということで、放送前に各ゲームのおさらいです!https://t.co/
일신사의 febri 발매일은 16일로 연기된듯 합니다.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3년 2월 6일 |
![일신사의 febri 발매일은 16일로 연기된듯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6/c0060635_511106fd0573b.jpg)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방자가선이 연재되고 있는 잡지인 febri 는 원래 10일 무렵에 발매될 예정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연기된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아마존 같은 웹 서점의 발매 스케쥴이 변경된 것에 이어 일신사의 홈페이지 대문화면에서도 바뀐 스케쥴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이치진샤 (一迅社 일신사) 홈페이지 "다음호는 2/16(토)" 위와 같이 나와 있더군요. 이런 관계로 자가선 다음화를 기다리시던 분들은 아쉽지만 원래보다 일주일은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아무쪼록 무사히 연재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또 소식이 있으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