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 예능이 살아나려면, '베끼기'부터 버려라

곤뇽스런 일상 2015|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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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예능이 살아나려면, '베끼기'부터 버려라

MBC 일요일 예능이 살아나려면, '베끼기'부터 버려라

곤뇽스런 일상 2015|2012년 11월 26일

위) 3개월 만에 조기 종영된 MBC 일밤 - '승부의 신' MBC의 일요일 예능이 늪에 빠져 여전히 허우적대고 있다. 오늘(25일) 지난 8월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승부의 신'이 방송 3개월 만에 종영됐다. '승부의 신'은 '무한도전'에서 하하 vs 홍철의 대결 아이디어를 토대로 재구성한 정규 프로그램이다. 방송 초반에는 신화, 2PM, 동방신기, 카라, 시크릿 등 승부욕 있고 또 건강하기로 소문난 체육돌간의 대결을 그려 많은 주목을 받았고, 팀 간의 경쟁을 통해 점점 극적인 전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승부 그리고 결과 외에는 딱히 명장면도, 주목할 만한 이슈도 낳지 못했다. 여기에 상승세인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 해피선데이와의 경쟁에도 밀려 시청률 3% 미만이라는 참담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