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12월 15일 |
제때 신청하자... 괜히 나중에 해도 되겠거니~ 하면 뷰잉이라도 자리가 없어서 못 보는 끔찍한 사태가... 결국은 오늘 날짜가 바뀌자마자 난바 파크스 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볼 수 있는 게 어디야... ...물론 맨앞에 있는 자리라서 목이 아플 지도 모르겠지만. 음...일단 난바에 도착하는 게 빨라야 오후 한 시 정도니까 얼른 도착하고 밥을 먹을 건지 바로 걸판 최종장 1화를 볼지, 헤이세이 제네레이션부터 땡길 건지, 고민을 좀 해봐야... 아, 행복한 고민이다... 내, 내일은 일 안해도 된다아아아아아 ...물론 일요일 오후 일찍 돌아와야 된다...orz...
[사이클] 클래식은 용자가 승리한다
By 금지어천국 | 2018년 3월 3일 |
. . .라는게 내 지론. 사간을 좋아하고 크비랑 GVA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이거다. 그리고 이번 스트라다 비앙케도 용자가 승리했다. 용감하게 나섰던 선수들은 전부 좋은 결과를 얻었고, 트레인에 안주한 클래식 리더들은 전부 쪽박. 주요 리뷰는 다음주에 쓸듯. 올해 클래식은 정말 재밌을 것이다. 오늘만 해도 기존 클래식 리더들을 BA전문, GC라이더, CX선수들이 다 쳐발라버리는 엄청냐 경기...
오사카 일 쿠오레 난바 호텔 Hotel Il Cuore Namba
By Lipstick Graffiti | 2014년 2월 9일 |
2008년부터 오사카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한 호텔. 난바역에서도 가깝고, OCAT에서 도보 8분 정도, 난바팍스 도보 5분,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북오프와 잇푸도, 패밀리 마트, 썬크스의 편의점이 근처에 있고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큰 수퍼마켓 두 곳(한 곳은 11시,한 곳은 24시간 운영)도 있어서 내 기준으로 가격 대비 교통, 편의,문화시설이 가까운 최적의 조건을 갖춘 호텔이다. 작년 오사카&고베 여행 중 12/13 ~ 12/15, 2박 3일 동안 조식 포함하여 금연 세미더블 2인 13,000엔에 묵었다(자란 넷 예약) 길 안쪽에 위치한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앞에 넓~은 로비와 프런트 데스크가 보인다. 우린 저기보다 뒷문이라고 할 수 있는, 바깥쪽 주차장과 연결된 문을 사
IOCP (Input Output Completion Port)
By FalconYD의 공부방 | 2018년 1월 8일 |
◇ 개요 TCP/IP 공부를 하면 크게는 동기 통신 이후 비동기 통신을 배우는 그 다음이 윈도우는 IOCP, 리눅스는 epoll이다. 간단히 말해 통신자체는 비동기로 수행을 하고(Non-Blocked), 결과확인을 IO쓰레드에서 전담한다는 것이다. ◇ 이론 Completion Port의 생성 #include <windows.h> HANDLE CreateIoCompletionPort( HANDLE FileHandle, HANDLE ExistingCompletionPort, UNLONG_PTR CompltionKey, DWORD NumberOfConcurrentThreads );-> 성공 시 CP 오브젝트의 핸들, 실패 시 NULL 반환 - File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