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쿠소게 돈 돌려줘라/80 시간 플레이」외국인「마지막까지 잘 놀았다 별 4개/30시간 미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7월 12일 |
1 「일본의 게임 평가는, 조금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으면 극단적으로 점수를 낮게 주는 사람이 많고, 스코어가 이상할 정도로 낮다. 타국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해외에선 고평가일 경우 일본 국내의 평가도 높아지기에, 릴리스는 해외 우선이 된다」란 이야기를 듣고, 거야 그렇겠네 라고 생각했다 3 게임 대국 일본이라고 할 맘 없음 그만두던가 41 >>3에서 끝났다 응 네다갈라파고스 11게임을 너무 파고드는 사람이 많아15가지고 놀지 않아도 신자 짜증난다며 저평가 준다 17네 네 해외 해외 19정신병자 「과금하지 않으면 과금세력을 이길 수 없어. 운영은 돈벌이 밖에 생각 안한다. 무과금도 즐길 수 있게 해야함! 별 1개!」 21일본
사람이 가진 울분 함부로 보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 울분이 한 사람이 가진 재능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By 암호 | 2013년 4월 28일 |
![사람이 가진 울분 함부로 보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 울분이 한 사람이 가진 재능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느낌이 듭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28/f0082656_517bc0e2d2628.jpg)
어제 일이 있어, 오늘에서야 들어왔는데요. 전에 아빠늑대님이 올리신 글에 단 댓글에 붙인 비로그인분이 쓴 덧글을 좋게 보다가 점점 욱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비로그인으로 올려진 댓글 내용에는 없지만, 박지성이 고교 때까지 언론에서 주목하는 한국 축구 유망주로 승승장구 하였고, 그러다가 건방져서 대학에 겨우 들어가서, 운좋게 올릭픽 축구 대표에 선출된 것으로 인해, 국내리그에서는 못받을 좋은 금액으로 J리그에서 뛰었다는 식으로 느껴지더군요. 제 착각이면 좋겠습니다. 저기 캡쳐 및 댓글에는 쓰지 못 했는데, 박지성 재능을 인정하고 도와준 현장 지도자들은 무사했을까요? 이학종 감독이 당한 것만 박지성 부친이 언론에 올려진 당시 상황에 대해서만 보아도 알만합니다. 불이익이 아주 대단했겠죠. 그렇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