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임신 8개월의 배를 공개. 패션 잡지에서 모성이 넘치는 사진을
By 4ever-ing | 2015년 10월 30일 |
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로 연내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가수 고토 마키(30)가 임신 8개월에 촬영한 사진이 최근 발매된 여성 패션 잡지 'Numero TOKYO'(누메로·도쿄/후소샤) 12월호에 게재되었다. 고토가 커진 배에 손을 올린 사진과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다. 동 호는 '고토 마키 어머니가 되는 그 때'라는 타이틀로 고토를 픽업.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된 남자와의 만남과 어머니가 되는 심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토는 2014년 7월 22일에 일반 남성과 결혼. 2015년 6월 17일 블로그에 첫 아이의 임신을 발표했다.
고토 마키가 헤어 누드를 피로. AV 여배우로서 연말에 복귀할 가능성도!?
By 4ever-ing | 2012년 8월 10일 |
지난해 말 활동을 중단한 전 모닝구무스메 고토 마키(26)지만, 활동 중단으로부터 반년 이상이 경과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녀의 '헤어누드 사진집 출판설'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가까운 곳에서는 지난 3월 '일간 겐다이'가 "이미 헤어 누드는 촬영이 끝나 대형 출판사에서 발행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때 연예계의 정점을 다한 그녀가 벗는다고 한다면 화제가 되는것은 불가피하고, 기존의 세미 누드 사진집 'go to natura...'(와니북스)에서 보여준 풍만한 가슴 의혹도 뛰쳐나올 정도의 미거유와 잘록한 허리는 "더 깊은 곳까지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성과였다. 그런 가운데, 발매 중의 '주간 실화'(니혼져널출판쟈)에서도 "휴업 전에 헤어 누드 사진집 촬영은 끝난 상태로, 12월 간행
고토 마키, 첫 아이 임신을 보고! 모자 수첩을 손에 들고 "매우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6월 18일 |
전 모닝구무스메의 고토 마키(29)가 17일, 공식 블로그를 갱신해 첫 아이 임신을 보고했다. 고토는 "사사로운 일이긴 하지만, 이번에 새 생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안정기에 들어 무럭무럭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고 밝히며, "모자 수첩을 손에 쥐었을 때 행복함을 느낄 수있었습니다."라고 기쁨을 썼다.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과 가족, 친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위에 감사와 포부를 전하면서, "일에 대해서는 컨디션을 염려받아 최대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고토는 2002년 9월에 모닝구무스메를 졸업. 2012년 1월
고토 마키, 블로그 재개를 표명. 인터넷 방송에서 오랜만에 등장
By 4ever-ing | 2013년 12월 10일 |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전 모닝구무스메.이자 가수인 고토 마키가 7일 인기 게임 '몬스터 헌터'(캡콤)의 인터넷 프로그램 '몬헌TV 제 1 회 몬헌 왕 선수권'에 게스트로 라이브로 출연해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흰색 니트 차림으로 "오랜만입니다~."라고 등장한 고토는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로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나요?"라고 질문하자 "그래요. 이제 시작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몬헌 생활의 내용이 될지도 모르고 평소 자신의 것이었다든가 ......"라고 블로그를 재개할 생각을 밝혔다. 고토는 2011년 12월 4일의 '라스트 라이브'를 개최하고, 동년 활동을 휴지. 지난해 3월 '드림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에 시크릿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불렀던 것 외에도 올해 2월에 인터넷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