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D-2 RBG/S UNIT 활용해봤습니다.
By K-Park | 2020년 8월 8일 |
. 삼성 CCTV를 RGB입력되도록 개조해서 세로형 기판 전용으로 쓰고있는데 어떤 기판은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화질이 좀 구리더라도 밝은 화면으로 게임하고 싶어서 S비디오 입력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용도로 10년동안 아무 역할도 없이 방치되어있던 XMD-2를 꺼내들었습니다. MD1이 없거든요 ㅋ.... 아케이드 기판에서 RGB산호를 입력받을 SCART단자와 XMD-2에 RGB출력해줄 8핀 DIN을 못쓰는 기판에 실장합니다. 8핀 DIN 단자가 장착될 수 있는 납땜패드가 달린 기판이라서 편리하게~~ ^^ 8핀 DIN은 U타입 DIN커넥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코평수 확장했습니다. XMD-2거치하고 볼트3개로 결합한
그리드맨 - NTR 직접 죽이는 아카네 양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10월 27일 |
남자 대학생이고 뭐고 택도 없습니다. SSSS.GRIDMAN 4화는 제목부터가 의심. 아카네는 이미 유타가 그리드맨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으며 물증만 없어서 긴가민가할 뿐이고 그걸 알고도 3화에서 진짜로 그리드맨을 죽이려고 들었다는게 더 무섭지요. 그리고 릿카에게 접근해 유타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어쩌다보니 대학생 유투버 '아르카디아'와의 단체미팅에도 같이 가게 되지만 되려 방해만 받자 열받아서 새로운 개미괴수를 만들어 대학생 중 3명을 바로 다 죽여버립니다 ㅎㄷㄷㄷ. 그래서 안티와 개미괴수가 2대 1로 협공…하나 했더니 지들끼리 싸우고 자빠졌으며 그리드맨쪽도 신세기 멤버 4명이 전부 다 출동해 오오 드디어 최종합체인가! 했더니 용량 초과로 렉 걸려서 릿카가 PC 코드 뽑고 발로 차서
[FB] 대마계촌 (大魔界村.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9월 28일 |
1988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마계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영제는 ‘Ghouls 'n Ghosts(구울즈 인 고스트)’다. 내용은 전작 ‘마계촌’에서의 싸움이 끝난 지 3년의 시간이 지난 후. 만월이 뜬 밤에 ‘대마왕 루시퍼’가 이끄는 마족의 대군이 나타나 지상을 대혼란에 빠트리고. 기사 ‘아서’의 눈앞에서 ‘프린프린 공주’가 루시퍼에게 영혼을 빼앗겨 숨을 거두자, 아서가 공주의 영혼을 구하고 세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마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 →(좌우 이동), ↑, ↓(사다리 타고 오르내리기), A버튼(공격), B버튼(점프)다. 점프 공격, 앉기 공격은 기본 지원하고, 상하좌
20140209 연습들 수업들 스파링들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4년 2월 9일 |
좀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스파링이 필요한 시점... 유도도 다시 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