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건재한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파워, BG 신변경호인 1분기 시청률 1위
By 덕후 | 2018년 1월 19일 |
![아직도 건재한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파워, BG 신변경호인 1분기 시청률 1위](https://img.zoomtrend.com/2018/01/19/c0239682_5a62229342790.jpg)
18일에 방송된 배우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BG 신변경호인 첫회 평균 시청률이 15.7%로 기록되었다.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주연은 작년 1분기 드라마 A LIFE~사랑스러운 사람~ 이후 1년 만이다. 첫회 시청률로써는 A LIFE의 14.2%보다 높았다. (2015년 2분기 일드 아임홈 첫회 시청률은 16.7%) 2018년 1분기 드라마 중 점정 선두 1위 시청률은 BG, 2위는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 주연작 99.9 형사전문변호사 시즌2다.
신부의 아버지
By Blog = Web + Log... Log of my life | 2013년 2월 8일 |
![신부의 아버지](https://img.zoomtrend.com/2013/02/08/d0143501_5113b9e0b58cd.jpg)
제목에서부터 뭔가 짠하다고나 할까, 가슴 한편 아릴 준비를 하고 보게 만드는 드라마다. 게다가 그 '신부'가 듣지 못한다고 한다. 이름만으로는, 좋은 소리를 들어라 라는 뜻의 미네(美音), 이지만. 시종일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요즘 들어 일드가 갖고 있는 감동에 대한 압박감만 조금 견뎌내면, 분명 볼만한 드라마임에 틀림없다. 드라마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다음은 주인공 - 아니 '신부의 아버지'니까 아버지가 주인공이고 그녀는 조연이라고 해야 하나? - 인 칸지야 시호리(貫地谷しほり)에 대한 얘기. 적어도 드라마에선 정말 참하다. 이 주인공으로 딱이다.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기 때문에, 드라마 외적으로 어떤 평을 받고 있는지 사생활은 어떤지 등은 당연히 모른다. 조으다. 이렇게 참한 신부의 아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