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백 한정판 오리콘 잡솔
By La vie en Rose | 2012년 9월 2일 |
개인적으로 쉬즈백 한정판 포토북의 씹덕 포인트는 하얀 시트 위의 침대에서 어깨 타릐하며 다 벗은 척 하고서 나에게 독자에게 윙크를 날리는 우현찡! 사진도 아니고 (근디 이거 좋은 사진 아닌가? 왜 아이들은 이 담 사진에 더 흥분할까;; 본인하고 럽럽하는 것보다 애들끼리 럽럽하는 게 더 현실성 높다고 생각해 좋아서?) 열이랑 명수랑 자기 방에서 마찬가지로 다 벗은 척 대충 타릐하며 (옷 갈아 입는 중이었겠지; 사진 작가가 커플쟁이였던 듯;) 커텐을 몸에 두르며 미친 듯이 웃고 있는 (그치 니들이 생각해도 니들의 그 상태가 어의 없었을 거샤;;; 그러나 나 역시도 일개 새우젓이자 하마질이 너희 나이에 들어서는 1급 하마녀로써 그저 좋을 뿐이고 ㅎㅎㅎ 미안 OTL) 사진도 아니고, 위의 두 사진이라고 생각함
왜 날. 왜 날! 왜 날. ㅠ.ㅠ.....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8년 1월 22일 |
이거 뭡니까.. 노래에 약탔나.. 도핑 테스트 좀...ㅠ.ㅠ 음방 다 돌고나니 할 일이 없어 어제부터 cd 개봉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싱크로나이즈'가 제일 내 취향이었는데.. 그 다음 '왜 날'을 듣고는... 왜 날. 왜 날??? 왜 날!!!!! 이런 느낌.. 이거 뭐야..ㅠ.ㅠ 내 기준.. 지금까지의 인피니트 노래와 제일 다른 궤적을 그리면서 인피니트 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 처연할 정도로 슬픈 노랫말은.. 잉피 스러우면서도 (잉피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시적인 노랫말) 늘 집착돋아 절대로 놓아주지 않던 인피니트가.. '왜 날'에서는.. 엉엉. 떠나가는 사랑을 붙잡지 못하고 뒤에 서서 바라보며 부르는 느낌이라.. 왜 날 사랑했나요
이중엽 통수에 한해서 '슈퍼 을' 인 나
By Go | 2015년 7월 21일 |
이중엽 통수에 한해서 '슈퍼 을' 인 나는 미개봉 앨범을 뜯으러 갑니다. ㅠ.ㅠ 골든카드 성애자 이중엽은 정말 변태 자식이야 엉엉엉.... 엄마 저 사람이 자꾸 날 울려요 나 그냥 내 덕질 만족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자꾸 저사람이 옆구리 콕콕 찔려요 ㅠ.ㅠ 초동이 나가고도 골든카드가 나오지 않았다는건.... 미개봉판에 있을 수도??!!!! 하고 온갖 수니들 비닐 뜯게 만드는 주술을 쓰는 이중엽.... 무서운 사람.... 이번주 팬싸 3개만 잡아주세요 아니 4개 잡으면 더 좋구요 서울 2개 지방1개 (혹은 2개) 그리고 그중 한곳은 꼭 강남 핫트로 부탁해여 사실 응모권 간직만하려다가... 7:100 으로 한시간쯤 팬미팅이랑 하이터치 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해서 응모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