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편한 한주가 될듯 하지만...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4월 9일 |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어서 조낸 불안했지만 뭐... 나만 접속 안된것도 아니었나보다. ㅎㅎ 그런데 기껏 천등 들었더니 이번주 기사단 보상도 스페이스 똑같이 주더라. 볼바 먹은 의미가 없네. 그나저나 이대로라면 다음주는 또 물약대란이 일어날 것인가... 볼바는 배수 끝나고 스페이스는 개나소나 다 풀돌해있을테니 다 동등해지겠지. 벌써 슬퍼진다. ㅎㅎ 스킬만 좋으면 베스트일텐데... 냠냠 2% 부족하다. 이번주는 역시나 사람들이 안달리는듯하다. 내가 499위라니... 이것도 자기전에 반홍차 5개빨고 끌어올린것; 그외엔 자연회복. 그나저나 오늘도 데일리보상의 위대함을 느낀다. 오늘 하루동안 두번이나 10만차이를 벌렸는데도 결국 따라잡고 지들이 10만 앞서갔다. 물약도 물약이지만 상대기사단 누군가는 핸드폰
이런 실수 하는 분이 없으시길..
By Model ISLAND,어떤 의미에선 3차원 | 2013년 7월 5일 |
합성시키면 재료는 가장 최근에 입수한 것에서 가져옵니다. 그래서 크로키스가 지금, 마지막장에다 역돌한 풀돌 다빈치를 먹겠다고 이러고. 앞에 무돌 다빈치가 두 장이나 있는데.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가장 앞쪽의 다빈치에게 의미없는 역돌(카드와 골드가 함께 증발..)을 하고 나서야 무돌카드가 재료로 돌아왔습니다.
[확밀아] 지금까지의 정리, 앞으로의 방향.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2년 12월 30일 |
금요일 강화 경험치 2배를 통해 만든 로벨 만렙. 분간지가 되었습니다. 게이바? 처음 사전등록 이벤트로 뽑은 귀화형 니무에도 2배 이벤트를 통해 만렙달성. 오늘 드디어 숟가락(그래도 4만 정도 때렸던 기억이)으로 얻은 실키. 숟가락&뽑기로 얻은 앙트와네트. 이것은 강화하고 한돌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3명이 모여있길래 찰칵. 역시 기교의 장이 제일 좋군요. 이것도 스토리를 진행 하다가. 승리의 모르가슴즈 나머지 가지고 있는 4성급 카드들. 일단은 아직 COST가 모자라서 한줄만 쓰고 있습니다. 구성댁은 니무에(43), 실키(1), 로벨(45) 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 스쿠에니 MA팀에서 이벤트 기획하는 부서 이름이 뭐냐
By 너 지금 내가 깃털로 만들어졌다고 존나 무시하냐 | 2012년 6월 5일 |
니들 다 저주할거야... 그루아가흐가 멸종하자마자 숨돌릴 틈도 없이 신종 요정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피가 존나게 높네요. 역대 요정들 중 가장 높아요. 미친 레벨 7짜리 요정 피가 벌써 11만이 넘어! 설마 숟가락 얹기를 막겠답시고 쓴 수인가. 아니겠지? 아닐 거야. MA 컨텐츠 기획하는 애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병에라도 걸린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게임의 구조 자체가 원인이라 게임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어찌할 방도가 없기는 하지만(...) 아무리 ccg라고는 해도 배틀로서의 요소=머리쓰는 재미는 거의 완전히 배제해버리고 콜렉팅에만 중점을 둔 이상 이 게임이 살아날 길은 열심히 고객들 등골을 빨아먹는거겠죠. 즉 게임을 아예 근본 시스템부터 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