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게임 플레이&리뷰 계획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1월 22일 |
![11월 넷째주 게임 플레이&리뷰 계획](https://img.zoomtrend.com/2014/11/22/b0230697_54703e3fdc387.png)
시험이 끝났으니 이제 제대로 활동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11월 22일자로 시험이 끝나 오늘은 잠시 쉬었다가 내일 즈음 해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그동안 올클리어해놓았던 작품들을 리뷰할까 합니다. 우선 새로 플레이할 게임 0순위는 바로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 하운나래 님의 호평도 있었고 그림체를 보고 딱 끌려서 시험 전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계속 플레이하고싶었던 작품입니다. 이제 수업도 얼마 없고 시험준비도 가벼워졌으니 3~4일정도면 올클리어할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 처음 미연시(에로게)를 잡아서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다되었는데 그동안 올클리어한 게임을 순서대로 리뷰할 생각입니다. 올클리어한 게임 목록은 (1) [PULLTOP] 遥かに仰ぎ、
[명일방주] 초보자소환 2회차 / 55렙 3크루스 : 50렙 6엑시아 비교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20년 1월 17일 |
초보자소환 2회차 돌릴 돌이 모여서 돌려봤습니다. 과연 누가 나왔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6성이 떴습니다!! @@@@@@@@@@@@@@@@@@@@@@@@@@@@@@@@@@@@@@@@@@@@@@@@@@@@@@@@@@@@@@@ ...그런데 6성 시즈 중복이라는거 ㅇ<-< 아 젠장...실버애쉬 떠주지 좀 ㅠㅠ 결국 25회차 넘게 긁어서 나온게 6엑시아, 6시즈 2장이 전부네요. 5성 1장도 안 떴네; 재리세가 무척 고팠지만, 어제밤 그 노가다 다시 할 생각을 하니 고만 정신이 아찔해져서 ㅈㅈ. 과도한 리세는 겜 시작도 하기 전에 접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요. 게다가 지금보다 나으려면 리세로 엑시아+
스틸워터 - 안에서 봤을땐 감동, 밖에서 보면 독선과 아집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6일 |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아무래도 윤리적인 면에서 논쟁이 좀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과연 윤리적으로 용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긴 하니 말입니다. 이 판단을 내리려면 봐야 하는데, 영화에서 가장 좋은 철퇴는 그 영화를 안 보는 것이라고 생각 하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러니가 발생한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토마스 매카시는 이미 엄청나게 걸추한 영화를 하나 만들어낸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스포트라이트 라는 영화이죠. 당시에 카톨릭 사제에 의한 아동 성추행 및 성폭행에 관한
기생충 크라이테리온 BD vs BD vs 4K 비교 리뷰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11월 7일 |
이번 리뷰에선 2020년 10월 27일에 발매된 크라이테리온판 기생충 Blu-ray (이하 BD)를 중심으로, 현재 제가 소장한 5판본의 기생충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기생충 - 크라이테리온 BD vs BD vs 4K (링크) 크라이테리온도 명성답게 분전합니다만, [ 기생충 ]은 워낙 촬영 소스(6.5K)와 DI 마스터 스펙(4K)이 BD에 담기엔 넘치는 관계로... 자세한 것은 링크 리뷰를 참조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