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유키, 20센치 싹둑! 10년만의 숏 컷을 피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31일 |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연기를 위해 약 10년 만에 인상적인 긴 머리를 약 20센치 컷 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2014년 1월부터 방송되는 TV아사히의 형사 드라마 '긴급취조실'(緊急取調室)에 출연, '지점의 프로'인 취조관·마카베 유키코 역에 도전하게 됐지만, 역의 이미지에 맞게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숏 컷 모습을 첫 피로한 아마미는 "계속 긴 머리를 자르고 싶었기 때문에, 자른 순간 기뻐졌습니다."고 말했다. 아마미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취조실이라는 밀실을 무대로 진실을 추궁하기 위해 싸우는 형사와 범죄를 은폐하려는 범인과의 '공방'을 그리는 새로운 유형의 형사 드라마. 'GOOD LUCK!', '하얀 거탑' 등으로 알려진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본을
타케이 에미, 20대 첫 주연 드라마에서 신참 형사 역에 도전. 코우가미 쇼지가 연속 드라마 첫 각본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전력외 수사관'(니혼TV 계)에서 신참 형사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12월 25일에 20세가되는 타케이에게 20대 첫 주연 드라마가 된다. 형사 역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이가 경찰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됐다. 원작은 니타도리 케이의 소설 '전력외 수사관 히메데카·쿠라게 치나미'(카와이데쇼보신샤)로, 동 작품은 극작가인 코우가미 쇼지가 각본을 담당. 코우가미는 단발 드라마의 각본을 다룬 적은 있지만 연속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으로는 배속 첫날 '전력외 통고'를 받은 타케이가 연기하는 추리 오타쿠의 미소녀 형사 치나미와 무투파의 이케멘 형사와의 콤비가 베테랑 형사들에게 혼
아리무라 카스미, 미니 스커트 무릎 위 20cm&금발의 갸루 모습을 피로!
By 4ever-ing | 2015년 1월 15일 |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는 영화 '비리갸루'(ビリギャル/5월 1일 개봉)에서 아리무라가 연기하는 주인공 사야카의 '금발&미니 스커트' 모습이 14일 공개됐다. 본작은 60만부를 돌파한 화제의 실화책 '학년 꼴찌의 갸루가 1년만에 편차치를 40을 올려 게이오 대학에 현역 합격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 '테르마이 로마이 II'의 각본·하시모토 히로시가 팀을 이룬 작품. 성적 꼴찌인 금발녀 사야카가 진학 학원의 교사 · 츠보타와의 만남을 통해 '게이오 대학 현역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14일 공개된 포스터는 원작의 책 표지와 같이. 아리무라는 무릎 위 20센티미터의 미니 스커트를 착용하고 헤어 스타일은 금발로
[주목드라마소개]'메종 드 폴리스' 타카하타 미츠키가 형사 역에 첫 도전
By 4ever-ing | 2019년 1월 12일 |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 주연의 드라마 '메종 드 폴리스'(TBS 계 금요일 오후 10시)가 11일 시작했다. 타카하타가맡은 신참내기 형사가 퇴직 경찰관들만 사는 쉐어 하우스 '메종 드 폴리스'를 방문해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 아저씨들에게 휘둘리면서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1화 완결의 드라마다. 타카하타는 이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약 20센치 잘라 첫 형사 역에 도전한다. 원작은 카토 미아키(加藤実秋)의 소설 '메종 드 폴리스' 시리즈(카도카와 문고). 타카하타는 경시청 야나기마치 키타 경찰서 형사과·경사인 마키노 히요리 역.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2년 전까지 경시청 수사 1과의 민완 형사였지만, 지금은 앞치마 차림으로 메종 드 폴리스의 사환을 맡고 있는 나츠메 소이치로 역. 코히나타 후미요, 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