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임페리우스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9년 1월 27일 |
나오라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건만 게임이 터지고나서야 도착한 진정한 용기의 천사. 옥뒤숨이 왔으요. 모델링과 이펙트로 한차례 폭풍이 몰아쳐 날개 모델링도 바뀌고 난리가 났었죠. 하지만 이래저래 불만을 말해봐야 결국은 성능이 애정이 되는것..! 근데 나쁘진 않은데 엄청 좋지도 않네요. 서브탱 or 서브딜로 설계된 영웅이고 광역cc기나 순간적으로 때려박히는 딜링등은 나쁘지않은데 요즘 잘나가는 서브 근접영웅들의 미덕이라 할수있는 라인능력이 부실하고 용병먹는것도 썩 빠르지 않아요. 운영은 포기하고 교전에서 이득을 최대한 봐야하는 영웅인데 이게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영웅들을 밀어낼만큼 강력하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딱 캐리건 수준인거 같던데... 프로게이머들이 연구해주면 크게 떡상할
[히오스] 해머 상사 마스터 달성!
By 非常口 [비상구] | 2015년 1월 20일 |
마스터까지 앞으로 한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플레이 이후 첫 마스터 달성! 막판은 협동전으로 플레이했다. 10레벨이 되면 마스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진척완료! 마스터 해머 상사 배경 이야기 시공의 폭풍에서 수많은 전장을 파괴하고 그만큼 많은 적들을 처치한 해머 상사에게 이번 진급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비록 자기가 자기를 진급시키긴 했지만 말입니다. 마스터 스킨의 가격은 1만 골드 마스터 스킨까지 구매 완료! 이전 기계 태사다르 스킨을 구입하고 태사다르의 레벨을 9까지 올린 후 제일 먼저 태사다르를 마스터로 올리려고 했지만, 마스터 스킨보다 유료 스킨이
[히오스] 메카스톰2 이벤트 - 슈퍼로봇의 폭풍이 시공 속으로!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6월 22일 |
메카닉의 향연, 메카 스톰의 2번째 이벤트가 개시되었습니다! 간지나는 메카 스킨들이 또다시 등장!! 재패니메이션 같은 일러의 CG로 스토리 설명 중. 이번엔 메카 말티엘이다! 발라와 이렐이 주인공들입니다. 파일럿 슈츠 복장인 점을 체크. 그런데 발라는 그렇다치고...이렐이 무지무지무지무지하게 이뻐졌어요!! 처음에 봤은데 디바 신스킨인가? 했었네;; 바로 이렇게 생긴 이렐인데 말이죠. 아무튼 두 사람을 도아 메카 티리엘을 부활시켜 적들을 저지해야합니다. 퀘스트는 1~3단계로 구성. 1단계는 그냥저냥 쉽게 깰 수 있는 퀘스트이지만, 2단계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