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카시와기 유키, 연속 드라마 첫 주연&주제가로 솔로 시동. 개인 레이블 'YukiRing'도 발족
By 4ever-ing | 2012년 11월 13일 |
![AKB 카시와기 유키, 연속 드라마 첫 주연&주제가로 솔로 시동. 개인 레이블 'YukiRing'도 발족](https://img.zoomtrend.com/2012/11/13/c0100805_50a1177a33c4d.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1)가 내년 2월 6일 솔로 데뷔 싱글(타이틀 미정)을 발매하는 것이 결정됐다. 11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에서 열리고 있는 AKB의 악수회 이벤트에서 발표되어 2만명의 팬으로부터 깨질듯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동 곡은 자신이 첫 주연을 맡는 내년 1분기 연속 드라마 (TV도쿄)의 주제가로도 결정. 소속 레코드 회사·에이벡스에는 AKB 멤버 최초로 개인 레이블을 발족,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카시와기의 애칭을 따서 'YukiRing(유키링)'으로 명명했다. 카시와기는 "앞으로 솔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그것을 AKB48에 되돌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 "다른 멤버와는 또 다른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
'AKB48이 착용한 수영복' 야후 옥션 출품 소동! 브루셀라 붐의 주동자는 '오냥코 클럽'!?
By 4ever-ing | 2013년 6월 30일 |
!['AKB48이 착용한 수영복' 야후 옥션 출품 소동! 브루셀라 붐의 주동자는 '오냥코 클럽'!?](https://img.zoomtrend.com/2013/06/30/c0100805_51cfcf6d37001.jpg)
AKB48의 와타나베 마유와 시마자키 하루카가 착용했다는 수영복이 '야후 옥션!'에 출품되어 인터넷에서 소동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6월 19일 16시 30분경에 출품된 'AKB48 시마자키 하루카 착용 사인 수영복 진짜 메시지 有'와 'AKB48 와타나베 마유 착용 사인 수영복 진짜 메시지 有'의 2점. 판매자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고, 잡지 촬영시 착용한 것 같다. '어차피 가짜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2만엔 전후로 경매가 종료된 것 같다. 결국 진위 여부는 밝혀지고 있지 않다.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인만큼, 이러한 가짜인듯한 경매 사건은 종종 일어나고 있다. 2012년 9월에도 SKE48 마츠이 쥬리나와 마츠이 레나의 '착용했던 수영복
코지마 하루나의 판치라 부활! 카시와기 유키가 섹시 낭독!? 시마자키 하루카는...? AKB48 팀 B×후쿠다 유이치의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4월 7일 |
![코지마 하루나의 판치라 부활! 카시와기 유키가 섹시 낭독!? 시마자키 하루카는...? AKB48 팀 B×후쿠다 유이치의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3/04/07/c0100805_5161079346a32.jpg)
4월 13일(토)에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차일드 머신'(니혼TV)의 첫수록이 도내 스튜디오에서 각본·감독을 맡은 후쿠다 유이치와 출연하는 코지마 하루나, 카시와기 유키, 시마자키 하루카 등 AKB48 팀 B의 면면이 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동 방송국의 토요일 심야에 방송된 프로그램인 '메구땅 마법 쓸 수 있어?'에서 후쿠다 감독과 팀을 이루었던 코지마는 "판치라도 있으므로, 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 코지마는 '메구땅'으로서의 의상, 프로그램의 언니로 등장해, 일찌기 화제를 불렀던 '판치라'를 다시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 2월에 AKB48이 A·K·B 팀 별 출연, 3밤 연속으로 방송된 드라마 'So long!'에서, 시청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서를 그만두고 싶어한다!? 진흙선화 한 거대 그룹 AKB48
By 4ever-ing | 2013년 5월 14일 |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서를 그만두고 싶어한다!? 진흙선화 한 거대 그룹 AKB48](https://img.zoomtrend.com/2013/05/14/c0100805_5191dfa39a648.jpg)
AKB48의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55)가 6일, 크레이지 켄 밴드 요코야마 켄(52)의 '대단장 공연'의 회견에 참석했다. 동 공연의 프로듀스를 다룬 아키모토는 회견에서 AKB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지만 그 내용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AKB의 데뷔 이래, 그룹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다고해도 좋은 아키모토이지만,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0)를 HKT48 극장 지배인으로 발탁한 인사 이동에 대해 "사시하라가 대단해 HKT를 완성하고 있으므로, 극장 지배인의 여부와 스탭으로부터의 제안이 있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사 이동은 현장 스텝에게 맡기고 있습니다."고 밝히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에는 '푸쉬 받지 못하는 멤버를 강제로 탈퇴시키는'이라고 하는 인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