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ぐらんぶる) - 10, 11화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9월 23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단 1g의 도움도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이번 분기 열심히 제 때, 제 때 감상하고 있는 멋진 작품이에요! 이번 10, 11화는 오키나와!!! 랍니다. 다음화까지 오키나와겠네요~ 그럼 즐거운 추석~루였어요~♤
[이시가키 여행] 12. 여행 중에 좀 날씨가 좋아봐라 / 오키나와행 피치 타지 마세요
By #include <exception.h> | 2016년 3월 26일 |
라멘을 두 그릇이나 쳐먹고 배가 터져서 호텔로 타박타박 들어온 시간은 저녁 8시쯤 일단 들어와서 한 숨 자려고 누웠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고 이대로 그냥 집에 가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어딜 또 가자니 귀찮고 그래서 호텔 앞에 있는 식품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배가 부르다면서? 뭐 불러도 먹을 수 있는 회나 술이나 이런 거 사면 되는 거 아니겠슴까... 악마의 호텔 로코어 나하 풍경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15년 조식이 맛있는 호텔 탑텐이라고 하네요. (일본에서) 이번 여행의 저가 컨셉이랑은 조금 안 맞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트립어드바이저랑 하나투어랑 제휴 이벤트 할 때 리뷰를 쏟아내면서 얻어놓은 하나투어 마일리지 4.7만점을 여기에 몽땅
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By 중독... | 2015년 2월 3일 |
여섯번째 다이빙 어느새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트윈 락 포인트였다. 역시 최고 수심 18미터 정도로 물도 맑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 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생물은 참치과의 물고기들이다. 바위를 따라 다이빙을 하면서 먼 바다쪽으로 보며 지나가는 참치를 찾는 것이다. 여러 마리의 참치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지만 워낙 거리가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웠다. 송곳니 참치(Dogtooth Tuna)류로 보이는 녀석들만 간신히 카메라에 담았다. 고등어류(Double-lined mackerel)로 보이는 녀석도 쓰윽~참치 포인트를 지나 색색가지 열대어와의 조우. 볼에 선명한 오렌지 색깔이며 꼬리쪽의 옅은 땡땡이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가 인상적인
땡처리항공권 오키나와 여행 고고씽~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5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