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빈트후크, 에토샤국립공원, 스켈레톤코스트, 듄45 배낭여행 정보
By 하쿠나마타타 | 2020년 6월 28일 |
[탄자니아] 한국 vs 중국 친선축구 대회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7월 9일 |
![[탄자니아] 한국 vs 중국 친선축구 대회](https://img.zoomtrend.com/2016/07/09/d0143479_5780ef2b57fbf.jpg)
2011. 07. 31 / 국립경기장,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경기장이 다르에스살람에 있다.중국의 원조로 지어진 경기장.천연잔디가 깔려 있어서 국제축구 경기도 이곳에서 하곤 한다.현지 프로축구리그는 이곳에서 매번 경기를 하고 있구... 중국인들의 초청으로이곳에서 친선축구를 하게 되었다.사실 이곳에서 일반인이 축구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지만..중국에서 지었기 때문에 나름의 이점이 있나 보다.현재 태권도 훈련중인 특수부대 병사 조엘 킬량가(Joel Kilyanga).축구 감독이고 아버지 밑에서 운동을 해서인지축구를 엄청나가 잘한다.드디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천연잔디 참 푹신하구나.나의 우장 유니폼.공항동에서 군복무할 때 우장족구회에 가입해서 구입한 유니폼.탄자니아에서 오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By 보랏빛 안개섬 본좌님 | 2012년 8월 9일 |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https://img.zoomtrend.com/2012/08/09/e0126370_5023390b4e7bd.jpg)
아프리카의 일정이 막바지로 다다랐다 이제 한국에 갈 일도 몇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원래는 가지 않으려 했던...(동물들이 이때쯤엔 -6월달이었음-케냐로 다 넘어간 이후라 볼수 가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그냥 베이스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 역시 우울한 일이어서...ㅠ.ㅠ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한번에 둘러보는(각각 1박씩) 2박 3일짜리 사파리를 하기로 했다 사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이라는 뜻이다... 첨에 아프리카 왔는데 "사파리,사파리" 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우리나라나 외쿡(특히 유럽)인에게는 "사파리"라 함은 "동물을 보는것"이란 명사로 굳혀져서...... 우선 사라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루샤"로 와야한다 모든 사파리를 즐기려는 외쿡 인들이 모이는 동네.
커스 3: 블러드 새크리파이스(Curse III Blood Sacrifice.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2월 20일 |
1991년에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합작으로 ‘숀 바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50년대 때 ‘제프 암스트롱’, ‘엘리자베스 암스트롱’ 부부는 동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설탕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여동생 부부와 함께 넷이 차를 몰고 가던 중. 지역 부족민이 염소를 희생하는 의식을 치르는 걸 보고 염소가 죽는 걸 말리면서 의식을 방해하자, 의식을 주관하던 부족의 위치 닥터가 바다에서 고대의 악마를 소환해 엘리자베스 가족을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오리지날 타이틀은 ‘커스 3: 블러드 새크리파이스’로 1987년에 나온 ‘커스’ 시리즈의 속한 작품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목만 시리즈를 자처하고 있을 뿐. 이전에 작품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