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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테이큰 2
-이번에는 터키다! 특수요원 출신의 베테랑 경호원 브라이언 밀스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자들에게 분노의 철퇴를 날릴 시간이 돌아왔다. 1편과 마찬가지로 낯선 외국의 도시에서 브라이언 역의 리암 니슨이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악당들을 싹쓸이한다는 기본 틀은 그대로이지만 세부적인 면에서는 여러 모로 다른 영화다. 문제는 그 '다른 점'들이 1편과의 차별화에 그다지 큰 공헌을 하지 못하며 오히려 작품 자체를 헐렁하게 만들어버리는 역효과가 눈에 띈다는 점이다. -우선 1편은 정체모를 적에게 납치당한 딸을 제한된 시간 내에 찾아야만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중심축으로 삼아 금방 목표지점에 닿을 듯하다가도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서스펜스를 조성하여 관객들을 쥐락파락하는 데 성공했는데(일본에서는 아예 그 제한시간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