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카와구치 하루나, 꿈이 쉽게 실현되버리면 시시하다고 생각해요
By 4ever-ing | 2013년 6월 16일 |
![[SPECIAL INTERVIEW]카와구치 하루나, 꿈이 쉽게 실현되버리면 시시하다고 생각해요](https://img.zoomtrend.com/2013/06/16/c0100805_51bd303225d10.jpg)
출연작이 이어지고 있는 카와구치 하루나가 다음에 주연을 맡은 것은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공포 영화 '절규 학급'! 새로운 감각의 무서움에 도전 한 촬영에서 느낀 것,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소중한 친구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 의외(?)로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일면도 내비친다! 힘든 촬영... 심적으로 힘들었던 Q.소녀 코믹 '리본'에 연재중인 인기 만화의 영화화입니다만, 원작은 알고 있었나요? [카와구치] 원작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굳이 끝에는 읽지 않고, 촬영 후 읽게 해주셨습니다만...... 원작도 무섭네요. Q.영화는 그 무서움을 계승하고 있습니다만, 대본을 읽었을 때의 감상은? [카와구치] 무서움이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구나
나가사와 마사미, 키무라 후미노, 카와구치 하루나의 출연이 결정! 영화 '우리들의 교환일기'
By 4ever-ing | 2012년 10월 31일 |
![나가사와 마사미, 키무라 후미노, 카와구치 하루나의 출연이 결정! 영화 '우리들의 교환일기'](https://img.zoomtrend.com/2012/10/31/c0100805_508f42ccddad8.jpg)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키무라 후미노, 카와구치 하루나가 2013년 3월 23일 개봉을 맞이해 우치무라 테루요시 감독·각본 작품의 '우리들의 교환일기'(ボクたちの交換日記)에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원작은 스즈키 오사무가 '개그맨들의 청춘의 빛과 그림자'를 그린 '연예인 교환 일기~옐로우 하트의 이야기~'. 웃음의 세계에 몸을 두면서 스스로도 그 '빛과 그림자'를 경험해온 우치무라 테루요시가 메가폰을 잡고, 그 인간 군상을 따뜻하고도 리얼하게 영상으로 떨어뜨렸다. 극중에 등장하는 가공의 웃음 콤비·보소(房総) 스이마즈는 이토 아츠시, 코이데 케이스케가 W 주연으로 연기한다. 이번에 추가 캐스트로 발표된 3명은 보소 스이마즈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역. '보소 스이마즈'의
신이 말하는 대로 (神さまの言うとおり, 2014년 11월 15일)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신이 말하는 대로(神さまの言うとおり)주연 : 후쿠시 소타, 야마자키 히로나, 카미키 류노스케감독 : 미이케 타카시일본 개봉일 : 2014년 11월 15일 장르를 뛰어넘는 신감각 엔터테인먼트궁극의 공포와 긴장이 작렬한다!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교실에 나타난 다루마가 흔하디흔한 일상을 일변시켰다. 영문도 모른 채, 계속해서 머리가 날아가 죽어가는 반 친구들. 움직이면, 죽는다! 이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있는 것일까. 갑작스럽게 시작된 목숨을 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탈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잠깐의 목숨 연장과 또 다른 죽음의 게임. 살아남은 학생들을 가로막는 인간을 포식하는 거대한 마네키네코. 카고메카고메(눈을 가리고 앉아 있는 술래 주위를 여러 명이 에
앙: 단팥 인생 이야기 (あん, 2015년 5월 30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4일 |
일본 영화 ; 앙, 단팥 인생 이야기(あん)주연 ; 나가세 마사토시, 키키 키린, 우치다 카라감독 ; 가와세 나오미2015년 5월 30일 일본 개봉 키키 키린 & 나가세 마사토시 & 가와세 나오미 감독 인터뷰『あん』 ; 『앙』 제 68회 칸느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출품된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신작[앙]은, 현대 일본의 나병(한센병)을 다루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 풍광에 맺힌 아름다움과 함께 질문을 던지는 의욕작이다. 두리안 스케가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팥으로 앙을 만드는 명인인 수수께끼의 여인 토쿠에와, 토쿠에로부터 앙(팥소) 만드는 법을 배우는 도라야끼 가게의 사연 있는 점장 센타로의 교류를 통해, 사회에서 격리당한 곳에서 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