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삼아 찍어본 영웅별 히트 판정 영상.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6년 6월 28일 |
일단 히트스캔 애들은 타이트하게 딱 히트박스에 일치시켜야 명중 판정이 나오는 듯 했음. 그에 비해 탄속이 존재하는 투사체형태의 애들은 판정이 후한 경우가 많았음. 일단 동영상 찍었지만 귀찮으니 내일 올리던가 말던가... 일단 상당히 판정이 후한 캐릭터는 권총을 쏘는 메르시와 송하나. 메르시가 좀 더 판정이 좋아보이긴 한데 위치를 동일하게 맞추기 힘들어서... 루시우, 젠야타, 겐지, 메이는 탄환 모델 크기 정도의 판정을 가지는 듯. 그런데 그 중 겐지가 표창 크기가 작아서인지 판정이 안좋은 듯. 토르비욘, 한조는 판정이 좋은 편. 둘다 약간 탄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한조는 충전 정도에 따라 떨어지는 궤
오버워치의 키마 지원은 장애인을 위해 필수적이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2월 9일 |
지난 주, 오버워치의 디렉터는 이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에서 콘솔 플레이어들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쓰이는 데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런 옵션이 제거되는 것은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치이기도 하다. 오버워치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콘솔에서의 키보드 마우스 지원을 반대하는 입장을 배틀넷을 통해 명확히 밝혔다. 이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에서 특별한 컨버터를 사야지만 키보드 마우스를 쓸 수 있다는, 공정성 문제 차원에서 이루어진 문제제기였다. 만약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장치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수 있게 하지 않는다면, 모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우리는 양쪽 콘솔 제작사와 연
오버워치 첫 플레이소감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6년 6월 12일 |
간단하게 한국인 캐릭터도 나온다그러고 트레일러만 감상하다가 그렇게 소식만 듣다 조작이 쉬운 캐릭터 솔져76 오늘 PC방에서 첫만남을 가짐 소감은 '쉬워!' 그리고 재밌어 아바 이후로는 FPS에 손도 안대고싶었는데 게임진행이 가볍고 과한 집중도를 유발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게임 이야기 몇 가지…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2월 2일 |
1. 오버워치. 얼마 전에 처음으로 겐지를 해봤다. 욕먹을까봐 빠대에서 눈 가리고 귀 닫고 했다. 솔져로 높은 비율로 딜+킬 금을 따는데도 안 나오던 팟지가 첫판에서 나왔다. 아나 뽕 맞고 궁으로…. 요새는 형편이 나아져서 충(이라고 하나?)캐에서 빠진 느낌이지만, 왜 충이 꼬이는지 대충 알 것 같다. 무엇보다 플레이 자체가 다른 클래스보다 능동적이라 재미있기 때문이다. 첫판 팟지에 힘을 얻어 소질이 있나? 싶어 연달아 해봤는데… 순 뽀록이었는지, 다음 판부터는 밑천이 드러나서 계속 죽어 일단 서브캐로 연습을 해 두어야겠다. 2. 디아블로3 복귀했다. 좀 있으면 창고 하나 먹을 듯. 3. 인터넷 게임 방송에서 리니지 이터널 CBT를 봤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