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기아 2대2 트레이드가 나왔군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5월 6일 |
며칠 전 한화와 sk의 트레이드설이 돌았다고 들었는데 상대가 한화가 아니라 기아였네요. 음... 송은범이 합류해서 기아 불펜은 확실히 강력해진 것 같은데(부상으로 인해 한 3주간 못나온 것 같긴 합니다만) 올해 끝나고 fa로알고 있습니다. 올해 기아가 우승에 도전하는 건가요.... sk는 김상사 합류로 타선 강화를 노리는 것이겠죠?
정우람·박희수·마리오. 치열한 순위싸움 속 SK 부상 릴레이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6월 26일 |
![정우람·박희수·마리오. 치열한 순위싸움 속 SK 부상 릴레이](https://img.zoomtrend.com/2012/06/26/a0053836_4fe8e728a3edd.jpg)
(요즘 치열한 순위경쟁만큼 유행인 것은? 바로 부상과의 전쟁. SK도 피해갈 수 없었다. -사진: SK 와이번스) 요즘 프로야구에서 유행이 무엇일까? 웃지 못할 이야기지만, 바로 부상이다. 그것도 큼직큼직한, 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연일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다. KIA의 에이스 윤석민도 13일에 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LG의 마무리 봉중근도 며칠 전 부상으로 LG 불펜 운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번엔 SK의 외국인 투수 마리오가 그 주인공이다.현재 6월 26일 현재 리그 1위는 SK 와이번스. 별 생각없이 순위만 보면 여유있어 보인다. 하지만 2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차는 단 0.5게임. 한 발만 헛딛어도 선두자리를 장담할 수 없다. 거기에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
[관전평] 9월 26일 LG:SK - ‘오지환-양석환 부끄러운 실책’ LG 2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9월 26일 |
LG가 주초 2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2-5로 패했습니다. 연이틀 내야진에서 부끄러운 실책이 속출했습니다. 가르시아, 더 이상 선발 출전시키지 말아야 LG 타선은 3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의 볼넷과 2사 후 2루 도루 시도 시 1루수 로맥의 악송구 실책에 편승해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천웅의 좌전 안타 때 유지현 3루 코치가 무리하게 홈으로 돌리다 홍창기가 홈에서 아웃되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0-2로 뒤진 6회초 LG는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과 서상우의 연속 안타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빗맞은 2타점 우전 적시타로 2-2가 되었습니다. 2-2 동점이 이어지던 8회초에는 4번 타자 가르시아가 눈살을 찌푸
한화는 김태완이나 최진행 중 하나를 트레이드 시켜야한다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5년 3월 11일 |
외야는 포화고 김태완은 지금 아니면 못판다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팔아서 옆구리나 좌완 아니면 걍 파이어볼러나 좀 구해왔으면 좋겠다 1:2 트레이드 혹은 2:3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어디 외야 수비는 할 줄 아는 구식대포랑 팔만긴 1루수 사가실 팀 없나요 Access Denied (policy_denied) Your system policy has denied access to the requested URL. For assistance, contact your network support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