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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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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5월 26일

두산이나 롯데나 둘 다 딱히 응원하는 팀도 아니고, 야구 자체를 직접 보러 갈 만큼 좋아라 하는 것도 아닌데, 뭐 회사에서 보러 가자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야구장엘 갔다. 근데 확실히 직접 가서 경기를 보니 없던 재미도 생긴다. 나이 먹고는 처음 찾은 야구장인데 이런저런 분위기에 휩쓸려 맘껏 웃고 맘껏 마시고 돌아왔다. 오늘 경기장은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