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킬의 환생(Children Of The Night.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0월 27일 |
헬바운드: 헬레이져2로 이름이 알려진 토니 랜들 감독이 1991년에 만든 흡혈귀 영화. 원제는 칠드런 오브 더 나이트. 한국판 제목은 쟈킬의 환생이다. 내용은 18살이 되어 대학 입학을 앞둔 루시 배렛이 고향인 알베르그를 떠나게 됐는데 고향을 떠나는 마을 전통 의식이 옛 성당의 지하 묘지터에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이라고 해서, 같은 또래인 소 친구 신디 톰슨과 함께 그곳에 찾아가 수영을 하던 중 십자가 목걸이를 떨어트렸다가 그로 인해 물 밑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뱀파이어 ‘쟈킬’이 깨어나 마을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일행 셋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흡혈귀로 변하는데, 그들이 흡혈귀가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고 결과만 나와서
코스프레 사진 AI 그림 변환 (2) - 실사풍의 AI 변환 대방출
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4월 12일 |
칫솔내기 - 시밤 이게 뭐시다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10월 23일 |
시험을 친다고 피폐해진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오랫만에 니코동으로 칫솔내기를 들어봤습니다. 여전히 키타에리가 연기한 카렌은 쓸데없이 이 부분에서만 에로하군요. 일상에서는 바보. 침대 위에서는 에로하다니 이 무슨 무적의 여동생입니까. 이런 반찬 애니 덕후 같으니 ! 이리 말씀하시면 좀 상처받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칫솔 내기는 가족 간의 건전한 스킨십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 말 잘 듣는 바보 여동생이 있어서 여동생 이빨 닦아주고 싶다는 생각은 해 봤을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