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 갑 돌이킬 수 없는 최종단계 돌입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8일 |
어제 저녁 에러코가 빈발해서 키라작만하고 새벽경부터 공략을 재개했습니다. E마스도 적이 복종진이라 원래 단종진으로 돌파했는데 이번엔 전부 복종진, 복종진이 체감상 적의 연격시 보호가 뜰 확률이 단종진보다 높아서 단종진보다 대파될 확률이 적습니다. 어디까지나 게임특성상 안되는 시간대엔 죽어도 안되는 랜덤시드겠지만... 대신 실기스가 많아서 의도되로 되도 A>E>G 세번에 걸쳐 기스,기스,중파급 데미지 조합으로 대파되는 경우가 한번 발생했지만 빈도적으로 봤을때 이득을 본 듯. A마스 윤형진 > E마스 복종진 > G마스 복종진 > 보스 단종진 새벅 첫도전, 키리시마 소파상태로 돌입 후 주간전 비행장희만 남기고 야전에서 킬하고 S승 두번째, 키리시마 중파 상태로 도전, 빈혈끼때문
[칸코레] 신규 함정에 대한 흥미로운 추측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3월 21일 |
"ブラウザ版で新せ◯◯(せんかん?)実装予定" '브라우저판에 새 '세XX'(전함?) 실장예정'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그냥 시옷자 들어가는 배인가 하고 있었는데 위장효과님의 댓글을 보고 확인을 해봤는데 꽤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습니다 카와치급 전함 2번함 '셋츠(摂津-せっつ)'입니다 1909년 1월 18일 기공된 드레드노트급(노급) 전함으로 초노급이 아님! 현재 칸코레 실장함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전함 공고(1911년 1월 17일)보다 2년 먼저 기공되었습니다 월드 오브 워쉽에 구현된 전함 카와치 - 3티어 함령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전 경험은 없으나 1차 세계 대전을 겪은 물건으로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엄연히 현역이었습니다만... 워싱턴 군축 조약이 맺어질 때, 전함 무츠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