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관전기
By Rosen Ritter | 2019년 6월 26일 |
지난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는 치열했던 개막전과 2라운드의 양상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시즌 초반에 어울리지 않는 박빙의 접전을 펼쳐보였습니다. ASA 6000클래스에서는 여전히 한국타이어를 착용하는 팀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전혀 다른 특성의 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였던 만큼 금호타이어 사용 팀들에게도 반격의 가능성을 충분히 있는 경기였습니다. 또한 GT-1, GT-2 클래스에서도 경험과 경기장에 대한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경기가 아니었던가 개인적으로 평가를 해 봅니다. 탐색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한 각 팀들의 이야기,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를 사진과 함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By Rosen Ritter | 2017년 11월 2일 |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https://img.zoomtrend.com/2017/11/02/e0052878_59fb362ec322e.jpg)
이데 유지 :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라이벌 선수들이 워낙 잘 했기에 종합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나름 만족하고 있다. 어제 레이스에서도 차량 트러블로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져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선 좋은 결과를 내고자 열심히 했고, 다행히 뜻한 바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예선에서 3위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어제 140kg 얹은 상황에서보다 기록이 덜 나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스타트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아오키 선수만큼 달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다만 이데유지 선수는 너무 빨라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너무 컨디션이 좋아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고, 어쨌든 2위를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By Rosen Ritter | 2016년 11월 7일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6/11/07/e0052878_582068c97aa7d.jpg)
이데유지 : 이번 시즌은 우승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우승을 차지해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생각. 정의철 선수가 챔피언을 차지했고, 팀 챔피언쉽도 가져올 수 있었기에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 초반부터 타이어 컨디션이 좋아 선두로 나설 수 있었고, 그 이후 계속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 준 타이어 연구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김동은 : 이번 경기는 매우 열심히 했던 경기였다. 무조건 우승을 해야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선 기록이 비록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초반부터 대시를 했다. 앞자리 선수들을 빨리 추월해야 1위까지 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하면서까지 따라갔지만, 초반에 너무 스퍼트를 올렸던 것이 타이어에
반도의 흔한 호갱님...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9월 2일 |
![반도의 흔한 호갱님...](https://img.zoomtrend.com/2013/09/02/c0054444_5223341f42928.jpg)
이렇게 되어잇던 것이 짜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 사고나서 제일먼저 구입했던 게임이 아스팔트7 이었는데 (이번이 두번째... 응?) 역시 만족스럽네요... 멀티나 하면서 꿀좀 빨아야 할 듯...(최적 경로만 잘 가면...) 7은 멀티가 좀 병신스러웠는데...(디스터넥팅 OP) 8은 잘되네요... 가끔 서버 접속이 안되긴한데 ㅋ 그리고 몇일전에 본 흔한 레벨... 레벨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