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케이세이 버스 “천엔버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8일 |
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면 내 가슴 뛰네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3년 9월 16일 |
아침 출근 중에 안 졸면서 갈 때 어쩌다 옆차선을 달리는, 혹은 맞은편에서 오는 리무진 버스를 볼 때마다. 나는 지금 하기 싫은 업무, 최소한의 예절만 간신히 있을까말까인 팀원들, 이런 직장으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가고 있는데. 지금 저 버스 안에 탄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아마 나보단 행복할 꺼야, 뻘한 생각들 많이 했는데. 이 분이 제 심정을 딱 잡아 포현해주셨네요. 정주행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표현도 아주 거슬리는 표현도 있지만 그림으로 자기 자리를 잡고 소통하는 것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리무진 버스 타고 싶다. 아............공항 가고 싶다. -> 현실에서 떠나고 싶다, 인가봅니다. 섬 아닌 섬나라인 대한민국에선 특히나 공항이 바로 떠나는 관문이니까
대한항공 웹체크인
By 진주공원 | 2012년 6월 15일 |
국내선은 30시간 전, 국제선은 24시간 전부터 웹체크인이 가능. 1. 대한항공 메인페이지 좌측에서 웹체크인 클릭. 2. 로그인 후 웹체크인이 가능한 나의 예약 확인하기. 3. 당연히 오는 편은 안되고^^ 가는 편 클릭! 4. 여권정보 입력하기 5. 약관 동의하기.ㅋ 6. 좌석 고르기. (나는 사전 좌석확인을 했지만, 날개 앞에 자리가 비었기래 바꿨지롱. :-p) 7. 체크인 완료. 인쇄하기. 8. 요약인쇄- 9. 탑승권 인쇄- 이제 공항에 가서 웹/모바일 체크인 전용 카운터에서 확인받고 짐 부치면 되겠다!! 웹체크인 전용카운터에서 수속하는 것도 처음!!ㅋㅋ 오늘은 짐 체크인하고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