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시"의 한 장면
Post
원문 보기 →
영화 "내시"의 한 장면
(과부로 산 문정왕후가 보우 대사 사이에서 사고치고 낙태한 걸 알았을때) "잉태란걸 알았을때 난 이미 죽은 목숨인걸 알았어" "이 어리석은 사람.잠자코 모른척했으면 화는 면했을게 아니냐? "(임신했다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대비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 보고 싶었어 치마바람으로 사화를 일으켜수많은 백성을 죽인 교만하기 이를데 없는 대비가 말이야 ㅎㅎㅎ" 덧: 화면캡처가 좀 야시런(?)데 사실 퀴어적인 관점에서도 약방내시(허장강)과 내시호위감(박노식)의 끈끈한 관계가 이 장면에서 굉장히 잘 나옵니다. ㅋㅋ 이런 비장미와 끈끈한 모습이 이후 두번에 걸친 리메이크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후궁: 제왕의 첩은 아예 학예회 수준이고) 덧덧: 참고로 이 영화에서 왕과 내시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