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서머 2014 3일차 2번째 방송 감동....
By 그의 평범한(?) 일상 | 2014년 12월 22일 |
![아니서머 2014 3일차 2번째 방송 감동....](https://img.zoomtrend.com/2014/12/22/f0055938_54981dabcad57.jpg)
일요일 저녁 아니서머 2014 마지막 방송이 있었습니다. 뮤즈가 등장했는데... 스노우 하레이션을 부르던 도중... 모든 관람객들이 색을 바꾸어 화답해줬습니다. 이 중에는 러브라이버가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이정도로 많은 환호를 받으며 공연할 수 있다는 것 충분히 감동적이네요 아 눈물 나올거 같아요 아니서머 2015를 가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충동을 느낍니다. PS.아니서머에서도 에미츤이 역시 이쁘네요 하아하아
죠죠의 기묘한 모험 9화 감상 - 이제 야비위꾼의 턴!!!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2년 12월 1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9화 감상 - 이제 야비위꾼의 턴!!!](https://img.zoomtrend.com/2012/12/01/c0098102_50b96bd52f4b6.jpg)
1대 죠죠의 시대는 끝나고 2대 죠죠의 시대가 옵니다. 용기가 아닌 잔머리과 계락의 시대가 옵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감동적!" 입니다.
러브라이브 - 성우 쪽은 좀 꺼려져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1월 23일 |
![러브라이브 - 성우 쪽은 좀 꺼려져서...](https://img.zoomtrend.com/2013/11/23/f0080272_528fff23ac5e8.jpg)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2:54:14성우 라이브엔 저항감이 좀 있긴 하지- 그치만 공식 시청으로 신년 라이브 보고 나니 조금 가능성을 느끼기 시작하긴 했어 그대로 나아갈지 아님 뒤돌아서 얌전히 바깥 애들만으로 즐길지 고민이야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3:01:30아니, 성우 쪽은 좀 꺼려져서 ↑러브라이브! 알고 나서 2개월째의 나랑 완전 일치 지금은 러브라이브! 관련이라면 안의 사람이든 뭐든 다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4:30:26성우 쪽은 별로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누가 가서 그 왜 시이타케가 그린 만화 좀 갖고 와 봐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5:
에로게가 하드를 구하다.
By 히류켄의 리뷰리뷰리뷰! | 2012년 8월 10일 |
방금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에로게가 저를 구했습니다. 방금 어디선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유입된 바이러스가 제 하드의 모든 파일을 통째로 날려먹을 뻔 했습니다. 제 때 눈치채고 강종해서 다 날아가는 것은 막았지만 50Gb나 용량이 줄어있더군요.... 전 죽었다고 3번 복창했습니다. 이건 일로도 쓰는 노트북이라...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 일본어 로케일로 돌리는 노트북(...)이라 그런지, 한글이 들어있는 파일들은 하나도 지우지 못했습니다!저희 연구실은 거의 날짜 후 파일 제목을 한글로 적어놓는 것이 원칙이므로 중요 파일들은 거의 남아있는 상황. 또 하나, 삭제 복구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 복구는 안되게 바이러스가 망쳐놓았으나 사라진 파일명들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