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완전 미소녀·이리야마 안나, 첫 사진집에서 알몸이 보이는 란제리 샷!
By 4ever-ing | 2017년 2월 10일 |
AKB48의 이리야마 안나(21세)가 3월 22일에 릴리스하는 퍼스트 사진집 '아름다운 죄'(겐토샤)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첫 사진집 자료를 보고한 이리야마. 이때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25일에 선행 컷이 공개된 것으로 팬들은 더욱 기대를 부풀린 것 같다. 이리야마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첫 무대가 된 '가희'에 출연했지만, 그 마지막 공연 다음날 대만으로 날아가 동 작품의 촬영을 진행했다. 선행 컷에서는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자연스러운 모습 외에도 벤치 위에 비키니 차림으로 누워 사진과 알몸이 보이는 란제리 샷이 공개됐다. 건강한 인상도 받지만, 여성스러운 부드러운 바디 라인이 섹시하고, '
AKB48의 퍼포먼스에 1만 2,000명이 열광! - 'Asia Progress F'
By 4ever-ing | 2012년 8월 12일 |
아이돌 그룹 AKB48이 10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 제 1 체육관에서 열린 음악 이벤트 'Asia Progress F(아시아 프로그레스 에프)'에 출연했다. 도쿄·시부야 주변에서 개최하고 있는 에이벡스 주최의 여름 페스티벌 'a-nation musicweek'의 5일째에 열린 'Asia Progress F'.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모인 이번 행사에는 일본에서 AKB48, girl next door, E-Girls, 한국의 오렌지캬라멜, PURETTY, 대만에서 Da Mouth, Weather Girls의 7조의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girl next door'의 보컬이 "즐기고 있어!? 날려가자 ー!"라고 4곡을 열창하면 관객은 총 기립으로 매우 흥분. 한국의 여성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