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9일차, 100루피 스페셜 탈리에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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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9일차, 100루피 스페셜 탈리에 무릎 꿇었다
9일차 아침.J누나는 전날 하루종일 비행기 타고 오느라 힘들었을 법도 한데,아침 6시쯤 일어나서 저를 깨웁니다. 저는 아침보트 타는 날이 아니면 아침 식사시간까지 늦잠을 자며 바라나시 특유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데뭐, J누나의 경우 본격적 여행 첫 날이고 하니 이해해요 아침 가트 일단 바라나시에 대해 1도 모르는 J누나를 데리고 가트로 나갑니다.어제는 골목길만 봤으니, 사실상 지금이 갠지스강과의 첫 만남. 짜이 노점 J누나가 인도 짜이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노점에 갑니다.짜이도 향이 진한 것과 약한 것 두 종류가 있는데,이 곳 짜이는 향이 약해서 거의 밀크티 수준이더군요. 갠지스 강 풍경 저는 십수번 넘게 본 풍경이라 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