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 평범한 린검 육성 일지 (11/11)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1월 12일 |
거거붕 버스 주제에 4골씩이나 받아먹겠다는 의지. 물론 지켜본 바로는 전혀 파티원이 구해지지 않더라. 제가 소환사로 저길 간건 그저 일퀘 겸 아무나 파티 받아서 돌아주려고 했던 것 뿐입니다. 흠흠... 맨날 흡공으로 내 멱살을 잡던 무성에게 복수. 대사는 똑같이 따라해주는게 예의입니다. 후후후... 린검으로는 인던 솔플이 매우 할만합니다. 할만하다 뿐이지 결코 좋은 캐릭은 아닌듯. 딜링용 스킬이 참.... 석삼자는 처음엔 쫄을 흡공으로 끌어서 붙여놓으려고 했다가, 옆에 있던 석삼자가 잡혀서 꼬이는 바람에 죽기도 했지만... 뭐, 이후에 잘 잡아서 검도 먹었으니 상관없겠죠. 흠흠... 문파원 끌고서 염화 한번 돌았다가 먹은 졸업무기. 어맛, 내가 이런 운좋은 캐릭이라니?! 저거 먹을
블소 이번 백청산맥 6개월 패키지 내용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3년 6월 26일 |
흠........ 안사도 되겠군요 남옥이 트리플 스탯이래봐야 칠각 나오는 마당에 육각이 무슨소용이요 ㅋㅋㅋ (작년 호갱 패키지에 있는 홍문파 악세도 좋다는 새끼들있었지? 그거 1개월은 썼냐?ㅋㅋㅋ) 그나마 옷 괜찮으면 살까했는데 옷이 그닥 취향이 아니라 그냥 패스 머 앞으로도 계속 퍼주는 패키지니까 꾸준히 할 사람이면 손해는 아니긴 한데 얘네 지난 1년간 없데이트 하는 꼬라지로 보면 이 게임도 걍 마비처럼 메인스토리 나올때만 한달 질러서 즐겜하고 접는 식으로 하면 될 거 같음
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9월 21일 |
석문열표 조각상은 언재나 좋습니다. 얼어봤자 바로 깨지는 비천한 따위 기분좋게 하품하고 안한듯이 바로 뚱한표정.(...!?) 안대를 먹....었는데 문제는 천령강시 모자 헤어스타일 때문에 양쪽눈이 안보여요!!(...)
스샷으로 달리는 블앤소 에피타이징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4월 29일 |
에피타이징 테스트에서 소환사, 권사와 함께 뜨거운 감자인 룰렛을 기다리는 사람들. 대체 이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앞에 사람이 천령강시의 정수 수십개 들고 있으면 기다리는데 한세월이고 템이 잘 나오지도 않고.. 발걸음도 가벼웁게 나가보자 차차차 도복에서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면 파티마스러움이 좀 덜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제가 언제 자캐딸 안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당연히! 당연히 해야 하는데 더 예쁘게 못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요...용개형? 덩치큰데 어리숙한 캐릭터는 어딜 가나 있더군요. 활ㅋ강ㅋ 기공사로 사냥하는 도중 찍은 스샷. 2차 CBT에서 검사 권사 하다 기공사 하니 엄청 편하네요. 공격 피하기도 좋아요. 프트므 으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