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엘 리그오브레전드 자크에 이은 또 다른 신규챔피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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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엘 리그오브레전드 자크에 이은 또 다른 신규챔피언 예고?
프렐요드 동부 해가 뜨기 전에 이 도시를 탈출해야만 했다. 서리방패 부족이 은폐하려 애쓰던 비밀을 발러와 내가 목격했다는 사실이 발각돼선 안 된다. 발러가 경비대원들을 유인한 틈을 노려 도시의 입구를 빠져 나올 수 있었다. 프렐요드로 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위험해질 지는 잘 알고 있다. 데마시아까지는 아주 먼 길을 가야 하고, 길잡이 삼을 만한 지형지물도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지 않아도 별다른 특징을 찾아보기 힘든 빙하들은 밤이 되니 더욱 분간하기 힘들었다. 도시를 탈출한지 몇 시간이 흘렀을까. 무언가가 우리 뒤를 밟고 있다는 걸 감지하고 발러를 보내 주위를 정찰했다. 한치 앞을 내다 보기 힘든 폭설 속에서도 우리를 추적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었다. 발걸음을 재촉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