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단상

A minor pentatonic scale|201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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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단상

A minor pentatonic scale|2013년 4월 16일

한창 비밀번호 찍던 당시에 영감이랑 꼴데랑 링크된 적이 있었지. 물론 당시는 여전히 "약팀을 살릴수는 있어도 강팀을 만들지는 못하는 꼴지팀에 어울리는 감독" 이라는 평가를 받던 시절이긴 한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요즘 보면 꼴데 팬덤이든 타팀 팬덤이든 자꾸 영감 모셔오라고 난리굿을 벌이는데 글쎄? 타팀은 모르겠지만 응원팀 기업문화라든가, 선수면면의 스타일로 봤을때 영감오면? 박살은 안나더라도 과연 지금 입에 거품무는 양반들 말처럼 왕조 구축이 가능할까싶음. 성적을 떠나서 어차피 뒷마무리는 분명 좋지 못할 양반이다보니.. 막말로 쇀빠들이 오오 야신느님 오오 하는건 십분 이해한다지만 타팀빠들까지 나서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이미 번트대장에 이어서 응가할배까지 재평가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