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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4월 23일 | 해외여행
[왓챠 추천] 맨, 우먼&칠드런 |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
By 눈감으면 섬 | 2021년 1월 10일 |
재생 Cosmos by Carl Sagan - Episode 01: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80년대 방영된 칼 세이건의 이 다큐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에 분명한 왓챠 영화 <맨,우먼&칠드런> 아, <pale blue dot>은 그 자체로 유명한 말이면서도 칼 세이건의 저서이기도 합니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본 영화 <맨,우먼&칠드런>은 사실 우주 얘기는 아니고, 하찮은 우리네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참 심심한 드라마 좋아하는데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덥잖은
짐 캐리 + 스티브 카렐, "The Incredible Burt Wonderstone" 촬영장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2일 |
솔직히 이 영화, 뭐 뻔합니다. 코미디영화인거죠 뭐. 과연 뭘 만들지가 정말 굉장히 궁금해 지기는 하네요. 일단 이 영화에서 스티브 카렐은 라스베기억스의 마술사인데, 동료와 결별한 후 길거리 마술사 (짐캐리가 그 자리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의 도전을 받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이 작품이 얼마나 웃길지는 봐야겠죠.
백발마녀전의 부활? "백발마녀전-명월천국"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1일 |
솔직히 전 백발마녀전을 잘 모릅니다. 아버지는 꽤 기억하시는 분위기이던데, 아무래도 내용이 부정확해서 말이죠;;; 이름을 아는 사람도 판빙빙과 사정봉뿐;;; 근데 왜 이 영화 이야기를 하면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다 좋아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