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첫 플레이소감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6년 6월 12일 |
간단하게 한국인 캐릭터도 나온다그러고 트레일러만 감상하다가 그렇게 소식만 듣다 조작이 쉬운 캐릭터 솔져76 오늘 PC방에서 첫만남을 가짐 소감은 '쉬워!' 그리고 재밌어 아바 이후로는 FPS에 손도 안대고싶었는데 게임진행이 가볍고 과한 집중도를 유발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게임 이야기 몇 가지…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2월 2일 |
1. 오버워치. 얼마 전에 처음으로 겐지를 해봤다. 욕먹을까봐 빠대에서 눈 가리고 귀 닫고 했다. 솔져로 높은 비율로 딜+킬 금을 따는데도 안 나오던 팟지가 첫판에서 나왔다. 아나 뽕 맞고 궁으로…. 요새는 형편이 나아져서 충(이라고 하나?)캐에서 빠진 느낌이지만, 왜 충이 꼬이는지 대충 알 것 같다. 무엇보다 플레이 자체가 다른 클래스보다 능동적이라 재미있기 때문이다. 첫판 팟지에 힘을 얻어 소질이 있나? 싶어 연달아 해봤는데… 순 뽀록이었는지, 다음 판부터는 밑천이 드러나서 계속 죽어 일단 서브캐로 연습을 해 두어야겠다. 2. 디아블로3 복귀했다. 좀 있으면 창고 하나 먹을 듯. 3. 인터넷 게임 방송에서 리니지 이터널 CBT를 봤다. 아………………………
[161215] 오버워치 크리스마스 이벤트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6년 12월 14일 |
1일차 됬는데 크리스마스 한정 스킨만 3개 뽑았다. 전에 할로윈 때 너무 못 뽑아서 그런가 ..? 포텐이 터졌다. 올ㅋ 그 뒤로 경쟁전 2판을 했는데 처음 패패승승승하고 그 다음 판은 거짓말 같이 패패패로 졌다.. 경쟁전은 해롭다 .
16629_OVERWATCH(진행)
By ssamii's WEB | 2016년 6월 28일 |
요즘 "고급시계"라는 게임이 인기다. 피씨방에 과제하러 들어간 날이 있었는데 오죽하면 그 많던 LOL 플레이어들은 안 보이고 다들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학교 안에서도 예외는 아닌데(졸업반이면서 게임은 무슨), 고급시계를 하자는 학우님들에게 끌려가서 왠지 플레이할 거 같지만 본인은 아직 머뭇거리고 있기에 그림부터 그려본다 후훗ㅎㅎ "트레이서(TRACER)" - 영상, 게임에서 보면 휙휙 빠르게 움직인다. 게임 내의 메인 캐릭터인듯 다음엔 누굴 그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