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1103

근래 들어서는 확실히 슬럼프가 왔다는 것을 숨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서 4월달부터 6월까지 놀라운 실력 상승의 시기였다면 9월 부터는 확실히 저하되기 시작했고 11월의 첫 연습인 오늘 세션에서는 그 최저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떤 컨디션이나 연습량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컨디션은 오늘도 딱히 나쁘지 않았고 진검인 알비온 Earl을 이용한 티프로그레션, 컷팅 엑서사이즈나 플러리쉬도 지난주부터 시작되었고 코티솔 처방에 따른 심각한 근력 저하도 이제는 완전히 극복되었기 때문이죠. 다른 연습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오직 하나 스파링에서만 문제가 생깁니다. 가장 큰 증상이란 이전에는 세미 스파링에서는 온갖 기상천외한 기술들을 활용함은 물론 스파링에서도 모든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