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11년 만에 일본 드라마 출연 결정. SP 드라마 '김전일 소년 사건부'
By 4ever-ing | 2012년 9월 4일 |
8년 만에 이번 겨울 부활하는 '김전일 소년 사건부'의 스페셜 드라마 '김전일 소년 사건부 홍콩 보물 살인 사건'(니혼TV 계)에, 대만 출신의 인기 여배우 비비안 수가 출연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2001년에 방송된 동 방송국의 '본가의 신부' 이후 11년 만에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수는 "내게는 첫 서스펜스 작품입니다. 범인을 맞추는 요소 등, 긴장감이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마는 '주간 소년 매거진'(코단샤)에서 92년부터 연재중인 아마기 세이마루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의 인기 추리 만화가 원작. 이번 무대는 홍콩. 독자 모델을 시작한 소꿉친구 나나세 미유키가,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적 패션쇼에 출연하게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왔던 김전
타케이 에미, 나이프를 한손에 '피투성이'. 'W의 비극'에서 명대사 부활
By 4ever-ing | 2012년 5월 5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1인 2역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W의 비극'(TV 아사히 계)이 10일 방송된 3회에서, 영화판(84년 공개)에서 주연을 맡았던 야쿠시마루 히로코가 발한 "나, 할아버지를 죽여버렸어......"라는 작품을 상징하는 명대사가, 현대판 '타케이 에미 버전'으로 부활하는 것이 3일 밝혀졌다. 영화는 야쿠시마루가 극중 무대에서 절규하며 명대사를 발했지만, 드라마에서는 타케이가 새하얀 옷에 대량의 피가 묻은채 한손에 나이프를 든 채 멍하니 서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W의 비극'은 누계 발행 250만부의 나츠키 시즈코의 대히트 미스터리를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화한 것으로, 원작의 내용을 대담하게 어레인지해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서스펜스. 백만장자 와츠지家에서 성장해, 사랑에 구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3일 |
[다이노스]드디어 이겼군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4월 12일 |
안보니까 이기네요 ㅠㅠ 이거 안좋은데... 어쨌든 LG와의 3연전 마지막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1승을 거두었습니다. 역시 승리의 이재학....인가요 ㄷㄷ;; 토종 에이스로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보질 않아서 일단 하이라이트부터 보고 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