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마자 적는 맨 오브 스틸 감상평. 영화 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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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마자 적는 맨 오브 스틸 감상평. 영화 내용 포함.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1. 시리즈(몇 작품이 될진 모르겠지만)의 첫 작품으로 작정을 하고 나온 것 같다. 크립톤 행성에서 시작해서, 난 누구 여긴 어디, 결과적으론 자기 동족을 부정하게 되는 활약상, 그리고 마지막 레인의 "플레닛에 온걸 환영해요" 라는 인사까지. 2. 편집과 완급조절이 이상하다는 의견에는 대체로 동의. 내가 받은 인상은 크립톤 행성 부분과, 로이스 레인이 개입해서 클락을 추적하는 부분과, 나중에 조드가 등장하는 부분이 각각 촬영 할때 염두에 둔 편집방식이 애초에 다르다는 것. 방황하는 클락과 로이스 레인편은 아마츄어 다큐멘터리식 느낌을 주려는 듯 편집해야지 하고 찍은것 같고, 크립톤 행성 부분은 그냥 서사적으로 찍은것 같고, 조드 등장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