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게임 라이프는 개뿔..
By Te quiero | 2012년 11월 5일 |
포탱 연습은 이지팟에서 하고 있다. 여기서 참 느낀게... 파티원간에 팀웍이 잘맞으면 금방깨고 아니면 하루죙일 삽질...--; 첫팟에서 태장금때 냥탱하는데 사람들간에 우왕좌왕하긴했지만 5번정도만에 잡은거같고 포화란도 한번에 잡았음. 대신..참 느꼈던게 폭바보때문에 사람들이 기본패턴을 엉뚱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좀 난감했던거? 정도 밖에 없었던듯. (태장금 냥탱 특성상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있는데 시폭 확인 안하고 터뜨려서 전멸된 경우가.. ;ㅁ;내가 그렇게 외쳣는데!) 그리고 두번째 팟에서는 막소보는 검사랑 나랑 둘이 잡음 ㅇㅇ.. 그리고 포화란때 어마어마하게 헤멨는데 결국엔 검사 한명 나가고 남자친구 소환하여서 한번에 잡음..().. 남자친구가 제압을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는지 알고있으니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