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질주] 스피드한 면과 크루즈-키드먼 조합을 만날수 있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6월 15일 |
감독;토니 스콧 주연;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지난해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1990년도 영화로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폭풍의 질주>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폭풍의 질주;나름 스피드한 면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멋진 조합을 만날수 있었다> <탑건>에 이어서 토니 스콧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뭉친 영화로써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은 영화<폭풍의 질주>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스피드한 면이나름 괜찮았다는 것과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의 멋진 조합을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탑건>에서 조종사의 이야기와 함께 비행
잭 리처 : 네버 고 백 - 무난하기만 한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일 |
![잭 리처 : 네버 고 백 - 무난하기만 한 액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12/02/d0014374_580b890379bce.jpg)
개인적으로 어떤 면에서는 이 영화가 이번주 영화중에서는 가장 맘이 편한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배우가 배우이다 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 할 거리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끌어낼 수 있는 지점이 이미 확보된 상황이랄까요. 물론 해외의 평가를 보고 있노라면 이 특성이 영화를 까는 데에 주로 사용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편인 잭 리처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힉에는 약간 미묘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당시에 감독이 크리스토퍼 맥쿼리 였는데, 이 감독이 미션 임파서블 차기작의 감독을 맡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엄청난 걱정을 하게 되었
미이라 - 스케일 작고 단조로워, 다크 유니버스의 미미한 시작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6월 10일 |
![미이라 - 스케일 작고 단조로워, 다크 유니버스의 미미한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7/06/10/b0008277_593b5acb224c9.jpg)
※ 본 포스팅은 ‘미이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도굴 및 판매가 본업인 군인 닉(톰 크루즈 분)은 이라크에서 이집트 유적을 발견합니다. 유적지에서 발굴한 미리아의 관을 미국으로 운송하던 수송기는 비행 도중 까마귀 떼의 습격으로 영국에 추락합니다. 사망 판정을 받은 닉은 상처 하나 없이 기적적으로 깨어납니다. 다크 유니버스의 시작 이미 세 번에 걸친 시리즈로 영화화된‘미이라’가 네 번째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로 리부트되었습니다. 본편에 앞서 제시되는 제작사 유니버설의 로고에서 지구의 뒤편에 등장하는 로고‘다크 유니버스(Dark Universe)’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향후 다크 유니버스는 프랑켄슈타인, 블랙 라군, 투명인간 등의 영화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DC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5년 10월 10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10/10/c0129792_56192e584e175.jpg)
*영화제목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개봉일 : 2015년 7월 30일 *감 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 연 : 톰 크루즈(에단 헌트), 제레미 레너(윌리엄 브랜트), 사이먼 페그(벤지 던) *제작 국가 : 미국 *15세 관람가 *장 르 : 액션, 모험, 스릴러 --- - 관람일 : 2015년 8월 1일 토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 성남신흥 - 관람 방식 :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