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지기독(JIGGYDOGG) 유스트림 방송
By 달려라하니 | 2013년 6월 20일 |
요새 유스트림으로 이것저것 보고 있다. 원래는 LOL게임 방송이랑 테켄스트라이크 보려고 들어갔었는데 외국 쪽이랑 연계되어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다.아리랑TV처럼 외국에서 나오는 한국 가수들 방송도 사실 챙겨보기 쉽지 않을텐데..꽤 잘 되어 있음. 게다가 우리나라 연예인들 개인방송 중계랑 쇼케이스 공개 방송 같은 것도 좀 있고...요새 이슈가 되는 샘 해밍턴과 조원석의 디스보이즈도 유스트림서 방송하고 있던 것이라 한다.딜라잇이라는 신인걸그룹 개인방송도 있고... 사실 대충 방송예고로 나온 것 정도만 봐서.찾아 보면 더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한 동안 보이지 않던 지기독(JIGGYDOGG)이 유스트림서 근황도 중계하고 있는 걸
용산디지털카메라 영상 촬영 입문자용 소니 알파 6400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2월 21일 |
개인 방송에서 보이는 여자의 노출에 대해
By 전진하는 산타클로스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3월 27일 |
지난 며칠동안 트위치의 방송인과 시청자들은 뜨거운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화두는 바로 여성 방송인이 방송에서 보이는 노출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트위치의 드레스코드 문화는 꽤 엄격했었나 봅니다, 방송에서 스트립쇼도 불가능하구요. 어, 그니까 자켓이나 글러브, 섹시한 니삭스정도는 벗을 수 있었겠네요. 하지만 야한건 안된다고 했나보군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여성 방송인이 게임 실력, 일침, 개드립보다는 탱크탑을 입고 가슴골을 노출하는 방법에 의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며칠 동안 떠올랐던 뜨거운 감자가 바로 이 주제였습니다. 잘 알겠어,근데 왜 갑자기 이렇게 문제가 커진거야? 사실 그 전에도 긴장감이 넘쳐흘렀습니다. 하지만 방송인 Sky Williams가 올린 한 동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8일 |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