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2006,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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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06, 한국)
아이의 사산을 견디지 못하고 헤어져버렸지만여전히 친구처럼, 때로는 미묘한 연인처럼 지내는 부부,그리고 그들 앞에 던져진 '행복'이라는 화두. 아이를 받는것이 무서운 산부인과 의사와악역을 전문으로 하는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는 고령의 여자 프로레슬러아르바이트를 하며 언니에게 빌붙어 사는 청춘과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심리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목사님,정작 자기와 주변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심리학자 등 굉장히 특이하지만, 주변에 많이 있을법한 사람들이 나오는 드라마. 그리고, 드라마보다 유명한 OST.-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약간은 가벼운듯한 그런 느낌탓이었을까,처음 드라마를 시작할땐 왠지 감우성은 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공형진과의 차별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