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4 6/13 집에서 뒹굴다..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14일 | 오늘도 집에서 뒹굴면서..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끄적이고.. 그래도 뭐라도 해봐야지 하다가 전공을 이용해서 간단한 채팅이나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 만들기를 시작했다.. 친구가 예전에 하던 한인 잡 연락이라도 넣어준다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 한다... 계속 여기 있어야 하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