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격조했습니다(?), 반지x3 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0월 30일 |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분명히... 접었었는데 말씀이죠?추석 연휴도 조카와 잘 놀고~ 건X 조립하고... 깔끔히 접었었는데... 이상한 봇이...http://rouxlouka.egloos.com/2559444이 포스팅을 긁어오는 바람에... ... ... (변명? 변명?) 鹿島 귀여워!!! 아무튼, 근근이 먼지는 털고 있답니다~ 満 潮改二 다행히도 당일날 바로 개장 가능했어요. 설계도도 안 들고 레벨도 생각보다는 낮았네요~이번에도 귀엽게 나왔어요!!! 그 리고 지난 이벤트 시작 전에 반지를 줬었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이쪽은 이벤트 중에 반지를 받았고... 뭐랄까? 단 한 번도 비서함을 주지 않았음에도,개구리라도 전함(?)이라고 꾸역꾸
칸코레, 8일차.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4년 4월 17일 |
- 현재의 제 1군. 이걸로 2-3 해역까지는 무난히 클리어 되는 수준에 도달했다. 정규항모는 퀘보상인 아카기 이외엔 나오지 않은 대신, 히요/준요가 각각 한 척씩 드랍으로 나와서 그 중 준요를 치토세와 번갈아서 쓰는 중. 치토세는 15렙까지 올리는게 정말 고통 그 자체였는데, 일단 경항모로 개조되고 나니 밥값은 한다. 덕분에 미운정도 들어서(...). 최종 개장 레벨이라는 50까지는 한 번 키워볼 생각. - 초심자가 죽어나가는 구역으로 악명 높다던, 문제의 2-4 해역은 맛보기로 두 번 정도만 가 봤다. 결과는 두 번 다 전투 세 번을 거친 후 회항. 플래그쉽들의 강함도 강함이고, 역시 가장 골치아픈 건 전투가 너무 반복되는 덕에, 이기긴 이겨도 결국 보스방까지 가면서
봄의 함축제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3월 21일 |
오늘은 미토에서 도쿄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칸코레 봄의 함축제 물판은 벌써부터 아수라장이라는 풍문. 어차피 끌리는 굿즈가 카가 꺼 밖에 없었지만 지금 가봤자 구매도 못할테니 다른 거 하다가 공연시간 다 되면 가야겠습니다. 저녁꺼 끊어놨는데 아키바를 어슬렁거리다가 CD 좀 사고 그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