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중심의 헤라클레스 / Ercole al centro della Terra (1961년)
Post
원문 보기 →지구 중심의 헤라클레스 / Ercole al centro della Terra (1961년)
감독 : 마리오 바바 , 프랑코 프로스페리각본 : 마리오 바바 , 산드로 콘티엔쟈출연 : 렉 팍 , 크리스토퍼 리 , 레오노라 루포 , 죠지 아디슨 , 마리사 벨리 , 아이다 갈리 외음악 : 아르만도 트로바졸리촬영 : 마리오 바바, 우발도 테르자노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80년대 개봉한 야만인을 주연으로 한 검과 마법 장르의 영화에 이어 헤라클레스를 주연으로 한 판타지 영화 리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으로 검과 샌들 장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됩니다. 아무튼 리뷰를 하는 첫 영화는 마리오 바바 감독이 연출한 [지구 중심의 헤라클레스] 입니다. 이 영화에는 영국 출신의 배우들이 주인공과 악역을 맡고 있는데요. 바디빌더 출신의 렉
Related Posts
3 posts
4월에도 어떤 걸 보고 읽은 후 리뷰 했는지
4월에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4월에는 사실 평소처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매일같이 리뷰를 올렸습니다. 스스로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어떤 책과 영화와 드라마인지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밑에 한 줄 소개를 했고요.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됩니다. 독서 총 5권의 책을 리뷰했습니다. 주식 책 2권과 소설 책 2권입니다. 꾸준히 매 월 5권 정도를 읽고 있네요. 나름 적게 읽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반토막 난 독서에 스스로 합리화라고 할 수도 있고요. 영화 극장에서 4편을 보고 OTT로 1편, 케이블에서 1편. 총 6편을 보게 되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

'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피 묻은 머그잔을 들고 있는 보안관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뒤에서는 총을 겨누고 있는데,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를 마시는 장면. 이 대비가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영화 '노멀'은 화려한 액션보다 먼저, 평범함이 깨지는 순간을 보여주려는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마을이라는 설정이 먼저 흔들립니다 눈 덮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상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임시 보안관 율리시스는 그저 아무 일 없이 근무를 마치는 게 목표인 인물이죠. 그런데 이 평온한 장면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느껴졌습.......

배성우 7년 묵힌 끝장수사, 웃기려다 독해진 반전(영화 리뷰)
배성우 7년 묵힌 끝장수사, 웃기려다 독해진 반전(영화 리뷰) 시골 교회에서 시작된 소소한 절도 사건이, 갑자기 강남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있죠. 그 장면에서 이 영화의 방향이 조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가볍게 웃기려던 흐름이 어느 순간 진범 추적이라는 무게로 바뀌는데, 그 전환이 자연스럽다기보다 의도적으로 꺾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끝장수사는 재밌다기보다, 계속 방향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로 남았습니다. 시골에서 시작된 장면, 낯선 웃음의 온도 초반 시골 장면은 확실히 코미디에 힘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웃음이 터진다기보다, 이게 지금 어떤 톤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올드한 감성과 과장된 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