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1~12)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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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1~12)

시로바코 (1~12)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1월 8일

주인공을 잘 만든 작품이랄까. 사실 미디어라는 것이 시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화려해보일지 몰라도, 현장은 시궁창인 경우가 많은데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 이쪽이 노동집약적 저임금 체계로 굴러갔다는 것은 예전부터 유명한 얘기인데, 그만큼 이 분야에서 벌어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2000년대 들어와서 셀 애니메이션이 디지털 애니메이션 체제로 바뀌면서 노동집약 저임금 시스템이 달라질거라는 희망도 있었지만, 말 그대로 희망고문이었다. 미디어 산업이 노동집약적이라는 사실은 그리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정작 그로 인해서 돈을 버는 것은 아주 일부일뿐. 하나의 성공한 작품이 나오기 위해서 그 몇배의 실패하는 작품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공한 작품의 제작속에서 돈버는 이들은 극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