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흔한 호갱님...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9월 2일 |
이렇게 되어잇던 것이 짜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 사고나서 제일먼저 구입했던 게임이 아스팔트7 이었는데 (이번이 두번째... 응?) 역시 만족스럽네요... 멀티나 하면서 꿀좀 빨아야 할 듯...(최적 경로만 잘 가면...) 7은 멀티가 좀 병신스러웠는데...(디스터넥팅 OP) 8은 잘되네요... 가끔 서버 접속이 안되긴한데 ㅋ 그리고 몇일전에 본 흔한 레벨... 레벨보소...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1년 9월 22일 |
조항우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랐다. 김중군 선수와 김종겸 선수의 배틀 덕분에 우승이 손쉬웠다. 팀에도 감사하고 여러 가지로 고생했다. 좋은 차를 만들어 주느라 든든한 스폰서쉽, 아트라스BX와 한국타이어에도 감사한다. 김종겸 : 조항우 선수와 오랜만에 함께 포디엄에 올라 기분이 좋다. 80kg라는 핸디캡웨이트에 부담이 많이 컸는데,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 한국타이어와 스폰서쉽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 김중군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왔다. 작년 조항우, 김종겸 선수와 경쟁하다가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리타이어하는 불운이 꽤 오래 기억에 남아있다. 그 후 한동안 포디엄에 못 올라갔고, 지난 경기에서도 성적이 저조했는데 이번 결과가 팀이나 개인적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 201
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y being nice to me | 2018년 4월 1일 |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2년 7월 21일 |
정의철 : 오랜만에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오늘 우승은 볼가스 이적 후 첫 우승이기도 하고, 김재현과 함께 한 원투피니시라 더 의미가 있는 그런 레이스였다. 오랜 시간동안 스톡카 레이스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완벽한 경기였다. 이렇게 좋은 차량을 준비해 준 볼가스 팀원들과 미케닉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늘 우승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김재현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경기에 앞서 김재현 선수가 자기만 믿고 앞만 보고 달리라 했는데, 정말 그 말을 그대로 지켜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좋은 타이어 지원해 준 한국타이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재현 : 예선부터 결승까지 큰 무리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차와 타이어의 조합이 잘 맞았던